욕실 타일은 멀쩡한데 줄눈만 거뭇거뭇해서 고민이에요
욕실 타일 자체는 깨끗한데 줄눈에만 곰팡이가 펴서 계속 거슬리더라고요. 전체를 다 뜯어내자니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찝찝해서 줄눈만 새로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근데 막상 알아보니까 줄눈 제품 종류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관리하기 편한 게 제일 중요하다는데, 종류마다 내구성이나 오염 방지 정도가 다 다르다고 해서 계속 비교만 하고 있어요.
비용도 천차만별이라 더 헷갈려요. 어떤 분은 300만 원 선에서 해결했다 하고, 또 어떤 분은 1,500만 원까지 들었다는데 제가 생각하는 범위가 맞는지 확신이 안 서네요. 셀프로 도전해 볼지 아니면 그냥 전문가한테 맡길지 아직 결정을 못 내렸어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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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유럽미장
후기 15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줄눈 종류 때문에 한참 헤맸는데 진짜 끝도 없더라고요. 관리 편한 거 찾으시면 아예 소재부터 꼼꼼히 보시는 게 나을 거예요.
맞아요. 소재마다 장단점이 너무 달라서 계속 읽어보고 있는데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네요.
셀프로 하시면 비용은 확실히 아끼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특히 기존 줄눈 제거하는 게 진짜 일이에요.
비용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저는 그냥 줄눈만 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금액대 보고 좀 놀랐어요.
그러니까요. 단순 줄눈 시공인지 아니면 다른 공정이 섞였는지에 따라 금액이 확 뛰는 것 같더라고요.
곰팡이 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그냥 전문 업체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셀프는 마감이 아쉬울 때가 많아서요.
저도 타일은 그대로 두고 줄눈만 바꿨는데 분위기가 확 달라지긴 해요. 근데 제품 선택 잘못하면 나중에 떨어지기도 한다더라고요.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시네요. 저도 지금 셀프로 할지 업체 부를지 계속 저울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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