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목공과 마루 순서 및 세부 마감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44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표를 짜봤는데, 제가 생각한 순서가 현실적인지 그리고 놓친 부분이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목공과 마루입니다. 목공에서는 아일랜드 식탁 쪽에 가벽을 세우고 꺾이는 부분을 둥글게 처리할 예정이며, 안방 드레스룸과 거실 팬트리 입구에 아치 게이트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실 진열장을 철거한 자리는 바닥 미장과 천장 석고 마감이 필요하고 스위치 이동 작업도 포함됩니다.
전기 작업으로는 실링팬 보강과 다운라이트 추가, 우물천장 T5 교체, 그리고 아일랜드 가벽 상부에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된 콘센트 증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름 시공은 방화문과 신발장, 그리고 새로 만드는 가벽과 아치 부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가 잡은 일정은 철거와 미장을 시작으로 전기, 목공, 타일, 도기 설치, 마루 시공, 필름, 도배, 가구 도어 교체, 조명 설치 순입니다. 주말 양생 기간을 고려해서 짰는데, 특히 마루 시공 후에 필름과 도배를 잡은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에 5시간 내외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세분화해서 계획을 세웠는데, 실제 공정에서 간섭이 생기거나 순서를 바꿔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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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일정이 꽤 타이트해 보이네요. 마루 시공 후에 필름이랑 도배를 하시면 마루 찍힘이나 오염 걱정은 덜하시겠지만, 작업자들이 움직이면서 생기는 스크래치는 감수하셔야 할 거예요.
마루 보호재를 깔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아예 순서를 바꾸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아일랜드 가벽 둥글게 처리하는 거 예쁘겠네요. 오징어합판 쓰시는 건가요? 마감 퀄리티 차이가 커서 목수님과 충분히 상의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목공 작업 시 아일랜드 가벽과 아치 게이트의 골조가 먼저 잡혀야 하며, 이후 필름 시공 전 단계에서 면 잡기가 정확히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특히 전용선 작업과 콘센트 증설은 목공 가벽 작업과 밀접하므로 전기팀과 목수님의 협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맞아요. 전기랑 목공 순서 꼬이면 나중에 가벽 뜯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고요.
도배지 모델명까지 정하신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실크 벽지면 마루 시공 후에 도배하는 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거실 진열장 철거 후 미장하신다고 했는데, 미장 양생 기간 충분히 잡으셨는지 확인해 보세요. 덜 말랐을 때 마루 깔면 나중에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실링팬 보강 작업 잊지 마세요. 목공 단계에서 제대로 보강 안 하면 나중에 흔들림 생깁니다.
필름 시공 범위가 꽤 넓으시네요. 아치 부분은 특히 필름지 울지 않게 숙련된 분께 맡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휴젠뜨 설치하시네요. 전기 용량 확인하셨나요? 전용선 작업하실 때 같이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4평이면 공간이 넓어서 공정 간 간섭이 적을 수도 있지만, 가구 도어 교체 시점이 도배 이후인지 이전인지 명확히 하시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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