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현관까지 이어진 나투스 진 그란데 사하라 라이트의 일체감 | 구축 아파트
나투스 진 그란데 사하라 라이트 강마루가 시공된 구축 아파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인 만큼 바닥 상태가 고르지 않아 평탄화 작업부터 꼼꼼하게 진행한 사례예요.
바닥의 높낮이가 다르면 마루를 덮었을 때 굴곡이 생기거나 들뜨는 현상이 생기곤 하죠. 어떤 자재를 써야 할지, 기초 작업은 어디까지 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일 텐데요. 샌딩 작업부터 영림 PS061 걸레받이 마감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시작 전의 모습입니다. 벽면 일부가 벗겨져 있고 바닥은 콘크리트 상태로 노출되어 있어 기초부터 정돈이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시공에 필요한 수공구와 접착제 카트리지를 준비해 두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거실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방 하나에 공구들을 모아 효율적으로 배치했어요.




벽면의 붉은 꽃무늬 벽지가 남아 있는 공간과 타일이 깔린 지점들이 보입니다. 마루가 들어설 자리는 기존의 이질적인 마감재들을 정리하고 수평을 맞추는 단계가 핵심이에요.



시공 전의 거실과 내부 공간들입니다. 바닥 상태가 좋지 않은 곳은 직접 샌딩을 통해 평탄화 작업을 거쳤으며, 특히 현관 대리석 부분까지 마루로 이어달라는 요청이 있어 수평을 맞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마루를 깔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재단 위치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부분에 재단이 필요할 때는 접착제를 미리 도포하지 않고 정확한 치수를 측정해 자른 뒤 부착해야 오차를 줄일 수 있어요.
또한 바닥면이 고르지 않아 접착제가 잘 붙지 않는 구간은 무거운 물건을 올려두어 완전히 밀착되도록 눌러주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렇게 해야 시간이 지나도 마루가 들뜨지 않고 바닥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최종적으로 선택된 나투스 진 그란데 사하라 라이트는 325mm(W) 805mm(L) 7mm(T) 규격의 초광폭 강마루로, 시원하게 뻗은 면이 돋보입니다. 걸레받이는 영림 PS061 3전 제품을 사용했고, 실리콘 역시 사하라 라이트 전용 색상을 매치해 경계선이 도드라지지 않게 마무리했어요.
구축 아파트의 경우 바닥 평탄화 상태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특히 현관 대리석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의 수평 확인과, 805mm 길이의 광폭 마루가 들어갈 충분한 공간 확보가 중요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의 굴곡을 샌딩으로 잡고 나투스 진 그란데 사하라 라이트로 덮어 일체감 있는 바닥을 완성했습니다. 영림 PS061 걸레받이와 전용 실리콘의 조합이 마감의 완성도를 높여주네요.
실물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나투스 진 그란데 사하라 라이트의 실제 톤을 꼭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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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현관 대리석까지 마루로 이어서 시공한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혹시 이렇게 수평 맞추는 작업이 오래 걸리는 편인가요?
구축의 경우 바닥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 현장은 대리석 부분까지 일체감을 주기 위해 샌딩으로 수평을 맞추는 데 집중했다고 해요.
사하라 라이트 색감이 너무 화사하네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입주라 바닥 평탄화 작업이 제일 걱정인데 샌딩 과정 보니까 참고가 많이 돼요.
초광폭 강마루라 그런지 면이 시원하게 뻗어 보이네요. 전용 색상 실리콘으로 마감한 디테일까지 챙기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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