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보일러 전선 매립 누락 확인했는데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반셀프로 인테리어 진행 중인 현장입니다.
주방 쪽 분배기와 연결되어야 하는 보일러 전선이 있는데, 원래 타일이나 목공 작업 단계에서 매립이 되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매립이 안 된 상태로 선이 밖으로 나와 있네요.
지금 상황에서 제가 생각한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MD에 전선이 지나갈 길을 까서 붙이고 퍼티 작업을 한 뒤에 필름으로 마감하는 방법입니다. 비용은 이쪽이 덜 들 것 같지만, 누가 얼마나 깔끔하게 마무리해 줄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맨 오른쪽 타일 3장을 제거하고 전선을 매립한 뒤에 다시 타일 재작업을 하는 방법입니다.
선배님들께서 보시기에 어떤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이 나을지, 혹은 다른 판단 기준이 있을지 참견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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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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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타일 3장 뜯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실 것 같아요. 필름 마감은 시간이 지나면 티가 날 수도 있거든요.
역시 타일 재작업이 정답일까요. 비용 차이가 좀 나겠지만 고민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전선이 지나가야 할 정확한 경로와 깊이를 확인하신 후, 타일 제거 시 주변 타일에 영향이 없을지 판단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경로가 짧다면 타일 재작업이 깔끔하겠지만, 범위가 넓다면 목공 마감 방식을 검토하시게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마감하시려는 곳이 정확히 어디인가요? 위치에 따라 티가 덜 나는 방법이 다를 것 같습니다.
주방 분배기 쪽이라 시선이 아주 많이 가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감이 신경 쓰이는 위치입니다.
타일 3장이면 금방 합니다. 웬만하면 뜯고 매립하세요. 나중에 필름 들뜨면 더 스트레스 받으십니다.
퍼티하고 필름 붙이는 게 생각보다 마감이 어렵습니다. 숙련된 분이 아니면 울퉁불퉁해질 수 있어요.
맞아요. 특히 좁은 면적에 전선 길 만들어서 필름 치면 나중에 빛 반사될 때 굴곡 다 보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뜯어냈습니다. 마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 편하게 뜯는 쪽으로 기울고 있네요.
타일 여분 자재 남아있으신가요? 색상 맞추려면 여분 타일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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