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진행 중 샷시만 따로 진행할 때 공정 조율과 예산 배분 고민입니다
이번에 30평대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턴키로 진행할 예정인데, 샷시만큼은 지인을 통해 저렴하게 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부분만 따로 떼어내어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공사 내용은 샷시 교체와 주방 다용도실 일부 확장, 주방 및 화장실 철거, 문틀과 문 교체, 화장실 2곳 올수리, 도배, 장판, 시스템 에어컨 설치까지 포함된 올 수리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전실 타일 교체와 현관문 필름, 신발장 및 중문 교체, 화장실 젠다이 설치와 케라폭시 시공, 거실 몰딩 제거와 조명 공사, 주방 하부장 및 냉장고장 추가, 안방 붙박이장과 드레스룸 설치 등이 포함됩니다.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1층이라는 환경 때문에 전체 확장을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주방 일부만 확장해서 개방감을 주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이 부분이 전체적인 구조에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턴키 업체와 샷시 지인 사이에서 일정 조율이 매끄럽게 될지 걱정입니다.
예산은 샷시를 제외하고 5천만 원대로 잡았으며, 샷시까지 포함하면 6천만 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직장인이라 낮 시간에는 현장 감독이 어렵고 퇴근 후에만 점검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샷시만 별도로 진행하면서 턴키와 병행할 때, 제가 퇴근 후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컨트롤이 가능할지, 혹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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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샷시 지인 찬스는 좋지만, 턴키 업체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책임지지 않는 공정이 중간에 끼어드는 걸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어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거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업체에 미리 말씀은 드렸는데 조율이 잘 될지 모르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샷시 시공 후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주체와 샷시 틀 설치 후의 마감 처리를 누가 담당할지 명확히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턴키 업체와 샷시 시공자 간의 책임 범위를 서면으로 공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1층 주방 일부 확장하시는 거면 단열이랑 결로 부분 꼭 체크하세요. 전체 확장이 아니라서 오히려 경계 지점 마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퇴근 후 점검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철거 직후나 샷시 들어오는 날에는 가급적 반차라도 내셔서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샷시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마감 때 고생하시거든요.
샷시에서 비용 절감하신 만큼 다른 마감재에 투자하시는 전략은 좋아 보입니다. 케라폭시까지 계획하신 거 보니 퀄리티에 신경 많이 쓰시는 것 같네요.
주방 확장 부분 도면은 업체랑 확실히 공유하셨나요? 턴키 업체가 샷시 사이즈를 잘못 전달하면 낭패니까 더블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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