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반셀프 타일 공정 진행 시 자재 구매와 시공 범위 결정 기준
이번에 생애 첫 집을 마련하면서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철거 후 새로 바꾸는 과정인데, 특히 타일 공정에서 고민이 많아 질문 남깁니다.
현재 화장실은 하나이고 베란다 두 곳, 현관, 그리고 싱크대 벽면까지 타일 작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화장실의 경우 벽면 타일 상태가 나쁘지 않아 보여서 철거 없이 덧방으로 진행할지 고민 중입니다.
가장 궁금한 점은 자재 구매 방식입니다. 제가 직접 인터넷으로 디자인을 골라 주문하는 방법과, 시공하시는 분이 거래하시는 업체에서 도기나 타일을 선택하는 방법 중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일까요. 후자의 경우 인터넷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선택의 폭이나 가격 면에서 차이가 큰지 궁금합니다.
또한, 여러 곳의 타일러분과 상담을 해보았는데 가성비와 완성도 사이에서 어떤 기준으로 최종 선택을 해야 할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시공 후 사후 관리나 AS까지 책임감 있게 해주시는 분을 찾는 방법이 있을까요. 직접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자재는 직접 고르시는 게 취향 반영하기엔 좋지만, 시공자분 거래처를 이용하면 배송 일정 조율이나 하자 발생 시 교환이 훨씬 빠르더라고요.
배송 일정 조율 부분이 생각보다 중요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덧방은 비용 절감에는 좋지만, 구축이라면 혹시 모를 누수나 벽면 수평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성비만 따지기보다 포트폴리오를 요청해서 마감 퀄리티를 먼저 보세요. 특히 코너 부분이나 줄눈 마감이 깔끔한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화장실 외에 베란다와 현관까지 한 분께 모두 맡기면 공정 관리가 편하고 전체적인 톤 맞추기도 수월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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