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포쉐린 타일 셀프 케라폭시 시공 후기 및 작업 난이도 질문

먼***집

시골에 있는 아지트를 꾸미고 있는데, 주변에 케라폭시 시공해주실 분을 찾기가 어려워 결국 직접 도전해봤습니다. 타일은 600 포쉐린으로 이미 셀프 시공을 마친 상태였고요.

준비물은 케라폭시 제품과 전자저울, 장갑, 헤라, 스펀지를 챙겼습니다. 작업하면서 짤주머니를 사용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요긴하더라고요.

과정에서 겪은 점을 공유하자면, 우선 주제와 경화제 비율을 9:1로 맞춰 섞었습니다. 그런데 점도가 상당히 강해서 짤주머니 끝을 조금만 커팅했더니 짜내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헤라로 한 번 더 눌러주는 작업을 거쳤고, 마지막에 열심히 닦아내며 마무리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스펀지입니다. 닦아내다 보니 스펀지에 재료가 달라붙어서 재사용이 불가능하더라고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200g 정도만 섞어서 테스트 삼아 해봤는데, 직접 해보니 이게 정말 만만한 작업이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특히 혼자서 진행하다 보니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결과물을 보니 만족스럽긴 합니다. 주방 벽면 600 포쉐린 카라라 타일 부분까지 시공을 마쳤는데, 전후 차이가 확실히 나네요. 혹시 저처럼 셀프로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점을 더 주의 깊게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지,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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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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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손***맛2시간 전

와, 600 포쉐린을 셀프로 하시고 줄눈까지 직접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짤주머니 팁 크기 조절이 진짜 관건인데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먼***집1시간 전

감사합니다. 진짜 짜낼 때 손목 나가는 줄 알았어요.

초***기2시간 전

스펀지 재사용 안 된다는 팁 감사합니다. 저도 곧 들어갈 예정인데 넉넉히 준비해야겠네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점도가 높은 케라폭시의 특성상 짤주머니의 절단면 크기와 헤라를 이용한 압착 과정이 마감 퀄리티를 결정하는 핵심 단계입니다. 스펀지 오염으로 인한 재사용 불가 현상은 제품의 접착력 때문에 발생하는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물***톡1시간 전

혼자 하셨으면 닦아내는 타이밍 잡기가 정말 힘드셨을 텐데, 결과물이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혹시 닦아낼 때 물 조절은 어떻게 하셨나요?

먼***집1시간 전

그냥 열심히 닦아냈는데, 정확한 양보다는 스펀지가 너무 젖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타***무1시간 전

전자저울 쓰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네요.

구***소1시간 전

주방 벽면 카라라 타일이면 화이트 톤일 텐데, 케라폭시 색상은 어떤 걸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셀**늪1시간 전

저도 200g 먼저 섞어보고 포기할 뻔한 기억이 나네요. 점도가 생각보다 너무 세서 당황스럽죠.

집***왕1시간 전

맞아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그 뻑뻑함에 다들 놀라시더라고요.

느***집1시간 전

시골이라 사람 구하기 힘드셨을 텐데 결과적으로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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