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수리 결정하고 집 구석구석 훑어보는데 어디까지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살***침
이사 가는 대신 그냥 살면서 고치기로 마음먹었는데, 막상 점검 시작하려니 막막하더라고요. 일단 눈에 보이는 곳부터 리스트를 짜봤어요.
현관문이나 도어락 작동 같은 기본부터 신발장 문 열고 닫히는 느낌, 바닥 타일 깨진 곳은 없는지 하나하나 체크해보려고 해요. 거실은 콘센트 위치나 스위치 작동 여부를 먼저 보려고 하는데, 마루 들뜬 곳이나 벽지 흠집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잡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주방은 상하부장 문 개폐 상태랑 상판 흠집 위주로 보려 하고, 후드 배기구 연결 상태나 온수 분배기 표시 같은 설비 쪽도 확인 대상에 넣었어요. 욕실은 물 빠짐이 제일 걱정이라 세면대랑 바닥 배수 상태를 꼼꼼히 보려고 하는데,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댓글 6
구***인8시간 전
분배기 표시 확인하시는 거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방 하나만 난방 안 될 때 그거 없으면 진짜 고생하거든요.
살***침7시간 전
맞아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불안해서 리스트에 넣었어요.
꼼***이6시간 전
발코니 쪽에 샷시 실리콘 삭은 곳 없는지 꼭 보세요. 거긴 나중에 고치려면 짐 다 빼야 해서 지금 보시는 게 나아요.
반***무4시간 전
욕실 물 빠짐 확인하실 때 세면대 아래쪽 배관 연결 부위에서 미세하게 새는 건 없는지도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살***침3시간 전
아, 배관 연결 부위는 생각 못 했네요. 같이 확인해볼게요.
화***아46분 전
도배 마감 상태 보실 때 구석진 곳이나 몰딩 닿는 부분 들뜬 게 있는지 유심히 보세요. 거주 중이면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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