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이랑 우드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한솔쇼룸 다녀왔어요
추석 지나고 시공 예정인데 마루 결정이 제일 어렵네요. 공간 전체 베이스가 되는 거라 스톤 느낌으로 갈지 아니면 정석대로 우드로 갈지 아직도 갈피를 못 잡겠어요. 마루를 확정 못 하니까 가구 고르는 건 시작도 못 하고 있거든요.
원래는 900 사이즈 광폭으로 하고 싶었는데, 가구 쪽에 예산을 좀 더 투자해야 할 것 같아서 한솔 800 사이즈로 보고 있어요. 쇼룸에서 무이네 화이트를 봤는데 실제로는 훨씬 더 밝은 느낌이더라고요. 바닥에 때가 좀 타 있어서 그렇게 보인 것 같긴 해요.
이번 신제품이라는 베일 라이트가 눈에 들어오는데, 디지털 프린팅이라 그런지 기존 강마루보다 무늬가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가격은 조금 더 올라가지만 900 사이즈보다는 부담이 덜해서 베일 라이트랑 그레이 중에 고민 중이에요. 30평대에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깔기 좋은 마루 있으면 알려주세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무이네 화이트 진짜 밝죠. 저도 그거 고민했었는데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쇼룸 조명 말고 집 조명으로 보면 또 다를 것 같아서 더 헷갈려요.
베일 라이트 무늬가 진짜 자연스럽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우드 쪽으로 마음 기울였어요.
800 사이즈도 충분히 넓어 보여서 괜찮으실 거예요. 가구에 투자하시는 게 나중에 만족도가 더 높더라고요.
그쵸. 마루에서 조금 아껴서 소파나 식탁에 더 쓰려고 하는데 그게 맞겠죠
그레이 톤은 나중에 가구 매치하기가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어요. 베일 라이트 쪽이 더 무난할 것 같아요.
스톤 느낌 내고 싶으시면 아예 타일 느낌 강한 걸로 가시고, 아니면 그냥 편하게 우드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저도 한솔 제품들 많이 봤는데 디지털 프린팅 라인이 확실히 퀄리티가 올라온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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