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이랑 무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타일 매장 다녀왔어요
타일 하나 고르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몇 군데 돌아다녔는데 업자가 아니면 잘 안 알려주려는 분위기라 좀 당황했거든요. 그러다 최근에 방문한 곳은 제가 셀프로 준비한다고 하니까 1시간 넘게 같이 고민해주셔서 겨우 갈피를 잡았어요.
유광이랑 무광의 질감 차이나 실제 시공했을 때 느낌을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좋더라고요. 특히 제가 초보라 궁금한 게 정말 많았는데, 장단점을 솔직하게 말해주시니까 결정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제 부엌이랑 방 쪽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됐는데, 욕실 공사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아직 고민이에요.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자재 더 살펴보고 결정하려고요.
댓글 10
진짜 업자 아니면 불친절한 곳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 갔을 때 무시당한 적 있어서 공감돼요.
맞아요. 저도 처음 몇 군데 갔을 때 진짜 멘붕 왔었거든요.
무광이 예쁘긴 한데 관리가 힘들다고 해서 저도 계속 고민 중이에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한참 물어봤어요. 장단점이 너무 확실하더라고요.
셀프로 하시면 자재 양 계산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매장에서 그 부분도 같이 봐주셨나요
네, 필요한 부분이랑 주의할 점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저도 유광 무광 사이에서 한 달 고민하다가 결국 무광으로 갔는데 만족해요.
친절한 매장 찾기가 진짜 하늘의 별 따기인데 운이 좋으셨네요.
욕실 공사 범위 잡으실 때 젠다이 설치 여부도 꼭 같이 고민해보세요.
아, 젠다이도 생각 못 했는데 다시 가서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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