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부분 공사 계획 중인데 공정 순서와 우선순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짐이 많지 않은 편이라 보관 이사를 하고 턴키 업체에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높게 나왔습니다. 이사 비용이 두 배로 들고 보관료까지 추가되는데,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좁은 임시 거처에서 이모님까지 포함해 네 가족이 지낼 생각을 하니 도저히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결국 거주하면서 부분 공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는 지식이 부족해서 그동안 눈여겨봤던 업체들에 주방, 화장실 두 곳, 도배까지는 의뢰를 해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 계획한 조명, 현관 및 베란다 타일, 중문, 필름 시공은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멘붕인 상태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아이들을 돌보다 보니 밤에 짬짬이 시간을 내어 계획을 짜고 있는데, 제가 짠 내용이 거의 없어 막막합니다. 현장 감독은 퇴근 후 저녁 시간에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방과 화장실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라 우선 진행하려 하는데, 나머지 공정 중에서 살면서 천천히 해도 괜찮거나 뒤로 미뤄도 될 만한 항목이 있을까요? 그리고 전체적인 공사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효율적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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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거주 중 공사는 정말 짐과의 전쟁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으면 먼지 때문에 정말 힘드실 텐데, 필름이나 조명 같은 건 비교적 짧게 끝나니 나중에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맞아요, 아이들 건강 때문에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필름이나 조명은 나중에 해도 티가 덜 날까요?
도배를 먼저 잡으셨다고 했는데, 타일이나 필름 작업 후에 도배를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순서가 바뀌면 도배지에 오염이 생길 수 있으니 업체들과 일정 조율 다시 해보세요.
이 사례에서는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타일 및 철거 공정을 최우선으로 배치하고, 이후 필름, 마지막으로 도배와 조명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거주 중 공사는 공정 간 간섭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므로, 각 업체에 거주 중 시공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중문은 설치 시간이 짧아서 거의 마지막 단계에 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주방이나 화장실 자재가 들어올 때 중문이 있으면 방해가 될 수 있으니 그 점만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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