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부스 바닥 모서리 줄눈, 어디까지 파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줄***자

거실부터 차근차근 구역 나눠서 에폭시 줄눈 셀프로 하고 있는데, 샤워부스 바닥 모서리에서 완전히 막혔어요. 벽이랑 바닥 만나는 테두리는 구조상 디귿자로 파내는 게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어떤 곳은 메지가 너무 얇고, 반대쪽은 1cm 정도로 넓고 평평해서 기준을 못 잡겠어요.

평평한 메지 부분은 굳이 제거 안 하고 그 위에 바로 케라폭시나 스타라이크를 올려도 될지 고민이에요. 괜히 덧방했다가 나중에 떨어질까 봐 무섭거든요.

더 골치 아픈 건 벽과 벽, 바닥이 다 만나는 꼭짓점 부분이에요. 기존 실리콘을 그대로 두고 그 뒤로 줄눈을 넣어야 할지, 아니면 실리콘 높이에 맞춰서 적당히 잘라내고 줄눈을 넣은 뒤에 다시 실리콘을 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혹시 에폭시로 너무 꽉 채웠다가 나중에 아파트 미세 진동 때문에 타일이 깨지지는 않을지도 걱정되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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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유럽미장

후기 15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욕**후3시간 전

모서리 꼭짓점 부분 진짜 까다롭죠. 저도 예전에 거기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줄***자3시간 전

맞아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구간인데 여기서 시간이 다 가네요.

셀**인2시간 전

평평한 메지 위에 바로 올리는 건 비추해요. 접착력이 떨어져서 나중에 통째로 들뜰 수도 있거든요.

줄***자2시간 전

역시 파내는 게 답이겠죠. 근데 너무 얇은 곳은 파다가 타일 깨질까 봐 겁나요.

꼼***인2시간 전

실리콘 간섭 부분은 저는 적당히 잘라내고 작업했어요. 그래야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고요.

화**톤1시간 전

케라폭시 쓰실 거면 기초 작업이 진짜 중요해요. 특히 물 많이 쓰는 샤워부스는 더 그렇더라고요.

반**러1시간 전

미세 진동 걱정하시는 거 이해해요. 그래서 저는 모서리 끝단은 약간 유연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했어요.

타***아44분 전

벽이랑 바닥 만나는 지점은 억지로 디귿자로 파기보다 적당한 깊이만 확보해도 충분할 거예요.

초**출방금

에폭시 줄눈이 처음엔 어렵지만 완성하고 나면 진짜 뿌듯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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