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인테리어 시작했는데 보양 상태와 업체 선정 기준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6년 전쯤에 인테리어를 진행했었는데, 당시에는 예산이 부족해서 포기하고 넘어갔던 부분들이 시간이 갈수록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이번에 다시 수리를 결정하고 오늘부터 3주간의 공정에 들어갔습니다.
처음 견적을 받을 때 제가 원하는 방향이나 범위가 계속 바뀌다 보니 견적서도 여러 번 수정되었고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현재 집에서 거주 중인 상태라 그런지, 어떤 사장님들은 거주 중 공사는 어렵다며 난색을 표하시기도 했고, 어떤 업체는 무조건 짐을 다 빼서 보관 이사를 하라고 권하시더라고요.
저는 보관 이사 비용과 번거로움이 너무 커서, 공사하지 않는 공간을 꼼꼼하게 보양하면서 구역을 이동하며 작업해주시겠다는 호의적인 사장님을 선택해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범위는 거실과 주방은 이전에 부분 인테리어를 했던 터라 제외하고, 나머지 공간은 모두 수리하는 올 수리 형태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공사 시작 후 엘리베이터와 복도 통로 입구, 그리고 실제 공사 공간 외의 구역들이 보양된 것을 확인했는데, 이 정도면 거주 중 공사로서 시작이 괜찮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오래 고민하고 결정한 만큼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공사 진행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생기면 자주 여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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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거주 중 공사는 정말 짐과의 전쟁인데 보양부터 꼼꼼하게 해주시는 분 만난 것 같아 다행이시네요. 보양지만 잘 쳐도 스트레스 절반은 줄어듭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입구부터 꼼꼼하게 덮어주시는 거 보고 조금 안심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거주 중 공사인 만큼 보양 범위와 이동 동선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엘리베이터와 공용 통로 보양은 관리사무소 협의 사항이자 기본 매너이며, 내부 보양 시에는 비닐의 밀착 정도와 테이핑 처리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부분 제외 올 수리면 짐 옮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니실 텐데, 사장님이 구역별로 이동하며 작업해주시기로 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신가요?
네, 공정별로 짐을 몰아넣을 공간을 정해서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진행하기로 협의했습니다.
거주 중 공사는 변수가 많아서 사장님 성향이 정말 중요한데, 호의적으로 응해주신 분이라니 마음이 놓이시겠어요. 무사히 완공하시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거주자 배려해주는 마인드가 있어야 마찰 없이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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