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욕실 도기 설치 중 배관 간섭과 젠다이 수전 타공 문제 해결 방법
30년 된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 중인 직장인입니다. 타일 공정을 마치고 도기 설치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겨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양변기 설치 과정에서 오수관과 세면대 배수관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오수관 안에 세면대 배관이 튀어나와 있어 정심이나 편심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급하게 장편심을 구매해 세면대 관 부분을 일부 잘라내고 설치를 진행했는데, 이렇게 하면 나중에 바닥과 맞닿은 부분이 누렇게 뜰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단 일정과 비용 때문에 강행하긴 했는데, 이 조치가 적절했던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또 하나는 샤워 수전 문제입니다. 젠다이를 설치하고 나서 해바라기 수전을 달려고 하니, 젠다이 깊이만큼 수전봉이 앞으로 튀어나와 벽에 지지가 되지 않고 붕 떠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별도의 연장 지지대를 구매해 해결하려 하는데, 문제는 포세린 타일 타공입니다.
일반 드릴 비트로 타공을 시도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거의 뚫리지 않았습니다. 이후 전용 타일 비트를 구매해 일반 드릴 모드로 힘을 주어 뚫으니 5분 만에 해결되더군요. 혹시 저처럼 젠다이 설치 후 수전 지지 문제나 포세린 타일 타공으로 고생하신 분들이 계신지, 그리고 배관 수정 부분이 추후에 정말 문제가 될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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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포세린 타일은 진짜 장비빨이죠. 저도 일반 비트로 뚫다가 포기하고 전용 비트 샀는데 신세계였습니다. 근데 배관 잘라낸 건 나중에 누수 생기면 골치 아프실 텐데 괜찮으실까요?
맞아요, 비트 바꾸고 나서야 겨우 뚫었습니다. 배관은 당시 상황이 너무 급해서 어쩔 수 없이 진행했는데, 계속 신경 쓰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배관의 위치 간섭으로 인해 강제로 절단 및 편심 시공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양변기 하단부의 누수 여부를 며칠간 면밀히 관찰하시고, 젠다이 수전의 경우 연장 지지대를 사용하시되 타공 부위의 실링 처리가 완벽한지 확인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젠다이 만들 때 수전 위치 미리 안 잡으셨나 봐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연장봉 쓰면 외관상으로는 티 안 나고 사용에는 문제 없더라고요.
저도 연장봉 썼는데 생각보다 튼튼해요. 다만 타공할 때 타일 깨지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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