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데 사하라라이트와 영림 ps130으로 맞춘 바닥 디테일 | 잠실 엘스

반*끝

잠실 엘스, 그란데 사하라라이트 강마루를 선택해 바닥의 톤을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작업은 큰 틀의 인테리어보다는 도배, 싱크, 필름, 그리고 마루 교체라는 필수 공정 위주로 가성비를 고려해 진행되었습니다.

바닥재 하나만으로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결정되기에 선택에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요. 어떤 자재가 이 집의 바탕색이 되었는지, 시공 과정에서 어떤 디테일을 챙겼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시공 전 바닥에 배치된 소형 도구들
시공 전 바닥에 배치된 소형 도구들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바닥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도구를 배치하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현장에 최적화된 소형 기기들을 준비해 배치한 모습입니다.

파란 벽면과 회색 바닥의 기초 상태
파란 벽면과 회색 바닥의 기초 상태사진 출처

파란색으로 칠해진 벽면과 회색빛 바닥이 대비되는 공간입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바닥의 거친 질감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마감재가 덮이기 전의 기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밀 시공을 위한 수공구와 기기
정밀 시공을 위한 수공구와 기기사진 출처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바닥에 놓여 있습니다. 마루 한 장 한 장이 빈틈없이 맞물려야 하기에, 세밀한 조정이 가능한 도구들을 곁에 두고 작업을 이어갑니다.

베이스보드가 설치된 콘크리트 바닥
베이스보드가 설치된 콘크리트 바닥사진 출처

흰색 베이스보드와 파란색 테두리가 설치된 벽면 하단부입니다. 콘크리트 마감 상태의 바닥 위에 새로운 마루가 깔리기 전, 벽면의 전기 소켓과 라인을 먼저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치수 측정을 위해 테이프를 붙인 벽면
치수 측정을 위해 테이프를 붙인 벽면사진 출처

콘크리트 표면의 흠집 위에 흰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고 노란색 측정 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정확한 치수 측정은 마루의 로스율을 줄이고 마감선을 정교하게 잡는 핵심 과정입니다.

바닥 위에 놓인 작업 도구들
바닥 위에 놓인 작업 도구들사진 출처

바닥에 놓인 수공구와 병들이 보입니다. 시공 중 발생하는 변수를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며 면을 잡아갑니다.

면 잡기를 위한 수공구 배치
면 잡기를 위한 수공구 배치사진 출처

다시 한번 정밀 기기와 수공구들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기초 바닥의 수평 상태에 따라 마루의 밀착도가 달라지므로, 도구를 이용해 꼼꼼히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시공 중 활용되는 도구와 병
시공 중 활용되는 도구와 병사진 출처

작업 도구들이 놓인 바닥면입니다. 단순한 설치를 넘어 자재가 들뜨지 않도록 고정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타일 바닥과 벽면의 접합부
타일 바닥과 벽면의 접합부사진 출처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텅 빈 공간입니다. 바닥과 벽의 접합부에 흰색과 회색 테두리가 보이는데, 이 지점이 마루와 걸레받이가 만나는 기준선이 됩니다.

슬라이딩 창이 있는 넓은 공간의 바닥
슬라이딩 창이 있는 넓은 공간의 바닥사진 출처

슬라이딩 유리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는 넓은 공간입니다. 벽면의 전기 스위치 위치를 확인하며, 바닥 타일 위에 그란데 사하라라이트가 어떻게 펼쳐질지 가늠하는 단계입니다.

복도 구간의 작업 도구들
복도 구간의 작업 도구들사진 출처

복도 구간에 배치된 도구들과 기기들입니다. 좁고 긴 복도는 마루의 결이 직선으로 강조되는 곳이라 더욱 세심한 정렬이 필요합니다.

프레임 보양재를 수정 중인 모습
프레임 보양재를 수정 중인 모습사진 출처

흑색 마감 벽면과 흰색 바닥 타일 사이에 카드보드와 테이프로 고정된 흰색 프레임이 보입니다. 보양재의 높이가 낮아 작업에 방해가 되었던 부분을 수정하며 마감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현장은 그란데 사하라라이트 강마루와 영림 ps130 3전 걸레받이를 조합해 정돈된 느낌을 냈습니다. 특히 실리콘은 백색을 사용해 벽면과 바닥의 경계를 깨끗하게 처리했습니다. 다만 현관 디딤석 끝부분에 약간의 이가 나간 부분이 있었으나, 별도의 마감재 없이 1:1 마감으로 시공해 요청 사항을 반영했습니다.

에어컨 배관 구멍은 추후 사용 가능성을 고려해 일단 막아두었으며, 드레인 배관의 정확한 위치를 줄자로 측정해 기록해 두었습니다. 나중에 배관을 다시 찾느라 바닥을 뜯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긴 부분입니다.

그란데 사하라라이트의 차분한 톤과 영림 ps130 걸레받이가 만나 정갈한 바탕을 완성했습니다. 백색 실리콘으로 마무리된 경계선이 전체적인 톤을 한층 밝게 잡아줍니다.

잠실 엘스처럼 기존 필름 시공이 되어 있는 집이라면, 영림 ps130 걸레받이와 같은 자재의 색상 조화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마루대장

이 집을 완성한 곳

마루대장

마루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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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정15일 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 톤이 정말 차분하네요. 영림 ps130 걸레받이랑 조합했을 때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부러워요.

디***착15일 전

에어컨 드레인 배관 위치를 미리 측정해서 기록해두신 부분에서 세심함이 느껴지네요. 나중에 바닥 뜯을 일 없게 챙겨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미***프15일 전

현관 디딤석 1:1 마감 처리하신 거 튀지 않고 깔끔해 보이는데, 혹시 이렇게 마감하면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을까요?

반*끝14일 전

해당 현장에서는 별도의 마감재 없이 시공해달라는 요청 사항을 반영해 1:1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사례라고 해요!

잠***정14일 전

백색 실리콘으로 마감한 경계선 부분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자재 조합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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