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용 템바보드에 우드스테인과 바니쉬 마감한 결과물 판단 부탁드립니다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욕심냈던 부분이 안방 벽면 템바보드 시공이었습니다. 계획했던 분위기를 내기 위해 도장용 템바보드를 선택했고, 그 위에 우드스테인을 먹인 뒤 바니쉬로 세 번 마감 작업을 했습니다.
사실 도장용 제품에 스테인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들어서 작업 과정 자체가 굉장히 고된 생노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했던 색감과 질감을 구현하기 위해 무리해서 진행해 보았습니다.
현재 필름 시공과 전기 마무리까지 모두 끝난 상태이고, 입주청소까지 마쳤으나 이후 마무리 작업들로 인해 집안이 다시 조금 어질러진 상황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채광이 좋지 않아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제가 계획했던 대로 결과가 잘 나온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톤이나 마감 상태가 자연스러운지, 아니면 도장용 자재에 스테인 작업을 해서 나타나는 특이점이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반셀프 초보라 계획서를 들고 뛰어다닐 때보다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결과물을 객관적으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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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도장용에 스테인이라니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사진상으로는 색감이 아주 고급스럽게 잘 나왔는데요?
감사합니다. 정말 팔이 빠지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다행이네요.
바니쉬를 세 번이나 올리셨으면 광택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무광인지 유광인지 궁금합니다.
은은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최대한 광이 덜 나는 제품으로 선택해서 작업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이 주방이나 거실이랑 잘 어우러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부분적으로 튀지 않는다면 성공하신 겁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도장용에 스테인 하면 흡수율이 달라서 얼룩질 수도 있거든요. 사진으로는 깨끗해 보이네요.
맞아요, 그 얼룩질까 봐 정말 조마조마하면서 펴 발랐던 기억이 납니다.
비 오는 날 찍으신 거면 실제 해 들어올 때 느낌은 또 다를 거예요. 맑은 날 사진도 궁금합니다.
바니쉬 3회 마감이면 내구성은 충분하겠네요. 템바보드 틈새 부분에 뭉침은 없으신가요?
보통 틈새에 바니쉬가 고여서 눈물 자국처럼 남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전체 예산 범위 내에서 이 정도 퀄리티를 내신 거면 정말 성공적인 반셀프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안방 분위기가 확 사네요. 혹시 사용하신 스테인 색상 정보 공유 가능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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