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바닥 온수관 누수로 타일 교체해야 하는데 동일 자재를 못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7, 8년 전쯤 커뮤니티 도움을 받아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마친 뒤 단독주택에서 거주 중인 집주인입니다.
평생 문제없을 줄 알았던 거실 온수 배관이 터지는 바람에 거실 한쪽 면을 뜯어내고 공사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때 시공했던 타일을 지금 다시 구하려니 동일한 제품이 없다는 점입니다.
당시 인테리어를 처음 해보는 거라 여유분으로 한 박스 정도 챙겨뒀어야 했는데, 그때는 이런 일이 생길 줄 모르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무난한 흰색 타일이 아니라 문양과 색감이 독특한 제품이라 비슷한 것을 찾는 게 정말 하늘의 별 따기네요.
타일을 구하지 못해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고, 벌써 5일째 온수를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비슷한 타일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나 현명한 해결책이 있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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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타일은 생산 중단되면 정말 답 없더라고요. 혹시 타일 뒷면이나 박스에 적혀 있던 모델명 기억나시나요?
아쉽게도 모델명까지는 기록해두지 못했습니다. 업체 연락만 되면 알 수 있었을 텐데 너무 답답하네요.
온수를 5일이나 못 쓰셨다니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부분 교체가 안 되면 차라리 포인트 구역으로 디자인을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기존 타일의 조각을 확보하여 오프라인 타일 도매 단지나 수입 타일 전문점을 방문해 육안으로 대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모델명을 모를 경우 사진보다는 실물 샘플을 들고 가시는 것이 판별 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실물 샘플을 챙겨서 돌아다녀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거실 전체를 다시 깔았습니다. 부분적으로 다르면 나중에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단독주택이면 혹시 시공 당시 자재를 보관해둔 창고나 다용도실 구석구석 다시 한번 확인해보셨을까요?
맞아요, 의외로 베란다 구석에 한두 장 남아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비슷한 문양의 타일을 찾으시려면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발로 뛰시는 게 빠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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