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턴키 공사 진행 중인데 실제 공정 일정과 계획의 차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번에 44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턴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철거부터 목공, 필름, 타일, 도배, 마루, 전기, 주방 가구까지 거의 모든 공정을 업체에 맡겼고, 일부 샷시 손잡이 교체나 방충망, 드레스룸 설치 같은 항목만 제가 별도로 챙기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기존의 복잡했던 방문 몰딩을 제거하고 필름 작업을 새로 하는 것과 안방 욕실 포인트 시공입니다. 주방은 상부장을 없애고 타일을 끝까지 올리는 계획으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 처음에 잡았던 계획표와 실제 진행 날짜에 차이가 생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필름 작업은 원래 며칠에 걸쳐 나누어 진행하기로 했는데 실제로는 앞당겨져서 끝났고, 타일이나 도배, 전기, 마루 공정들도 계획했던 날짜와 실제 시공일이 며칠씩 밀리거나 당겨진 상태입니다.
턴키 업체에서 일정을 조율하며 진행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렇게 계획과 실제 일정이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 제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하며 감독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아침 시작 때나 마무리 즈음에만 현장 확인이 가능한 상황이라, 이런 일정 변동이 전체 퀄리티나 마감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턴키는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일정을 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짜 자체가 밀린 것보다 공정 간의 순서가 뒤바뀌어 마감이 씹히는 게 문제인데, 현재 순서상 큰 문제는 없어 보이시네요.
순서가 바뀌어도 괜찮은 건지 확신이 안 서서 계속 불안하네요. 마감 부분만 잘 챙기면 될까요?
필름이나 타일처럼 양생이나 건조 시간이 필요한 공정들이 계획보다 너무 짧게 끝난 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단순히 날짜가 바뀐 거라면 큰 상관없지만, 작업 시간이 부족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필름 작업 후 바로 다음 공정이 들어오면 찍힘 사고가 잦으니 그 부분을 업체에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부장 없는 주방 타일 마감이나 안방 욕실 포인트처럼 중점적으로 보시는 부분이 있으니, 일정 변동과 상관없이 해당 부위의 상세 마감 상태를 사진으로 미리 공유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대형 평수 반셀프 공정 계획과 하루 3시간 현장 감독 가능 여부 질문
- 턴키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하자 점검 시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가 궁금합니다
- 현장 감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짠 반셀프 공정 계획표,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 구축 2베이 구조의 주방 대면형 변경과 침실 위치 변경, 이렇게 계획해도 괜찮을까요
- 25평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표 짰는데 빠진 부분이나 순서가 맞는지 봐주세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