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샷시 교체 후 단열 목공까지 마쳤는데, 마감재료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베란다 샷시를 새로 교체하면서 단열 목공 공사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아이소핑크로 단열 작업을 마친 상태인데, 이제 그 위에 도장 마감을 해야 하는 단계에서 막혀 질문을 올립니다.
어떻게 마감해야 할지 정확히 알 수가 없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찾아보니 후보군이 몇 가지로 나뉘는 것 같더라고요.
현재 생각 중인 선택지는 탄성 코트(2세대, 3세대, 4세대), 일반 수성 페인트, 그리고 아크릴 수성 페인트 이렇게 세 가지 정도입니다. 이 중에서 베란다 단열 벽면에 가장 적합한 재료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공통적인 기본 밑작업으로는 조인트 망사 테이프를 붙이고 퍼티 작업과 샌딩을 거쳐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위에 언급한 탄성 코트나 수성 페인트 종류를 바르는 순서가 맞는 것 같은데, 결국 다 페인트 종류인 것 같으면서도 차이점을 모르겠어 참 어렵네요.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라페인트
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밑작업 중요하죠. 망사 테이프랑 퍼티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크랙 갈릴 수 있으니 그 부분 신경 쓰세요.
네, 그래서 밑작업 순서가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마감재 선택 전, 단열재 위에 덮인 석고보드나 MDF 같은 기재의 종류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재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 페인트 선택 기준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후 용도에 맞춰 탄성이나 수성 중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고민했었는데 탄성 코트 세대별로 차이가 꽤 있더라고요. 어떤 기준으로 고르셨나요?
베란다는 습기가 많아서 일반 수성보다는 아크릴 계열이 나을 수도 있어요. 다만 작업 난이도가 다를 겁니다.
맞아요. 아크릴이 내구성은 좋지만 셀프로 하시기엔 수성이 훨씬 편하긴 하죠.
결국 취향 차이긴 한데, 탄성 코트 특유의 질감이 싫으시면 수성 페인트로 가시는 게 깔끔합니다.
퍼티 샌딩 작업이 생각보다 먼지가 엄청납니다. 마스크 꼭 쓰시고 작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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