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보양비 40만원 견적 받고 직접 폴라베니아 깐 날
보양 업체에 물어봤더니 30~40만원 정도 부르더라고요. 그냥 이 돈이면 내가 직접 하고 말지 싶어서 무작정 시작했어요. 날씨는 진짜 더웠는데 34평 전체를 덮으려니 막막하긴 하더라고요.
폴라베니아 3T로 60장 주문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40장 조금 넘게 들어갔어요. 테이프는 우벤이랑 일반 테이프 섞어서 샀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이음새 부분까지 전부 우벤으로 처리하는 게 훨씬 편해서 일반 테이프는 거의 손도 안 댔어요.
작업 시간은 2명이서 붙어 2~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중간에 실측하러 오신 반장님들 세 팀에 부모님까지 구경 오셔서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15만원 정도로 해결하니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댓글 9
우벤테이프가 확실히 접착력이 좋아서 편하더라고요. 일반 테이프는 나중에 밀리는 경우 많아서 저도 우벤만 썼어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섞어 샀는데 그냥 다 우벤으로 밀어버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34평에 40장 정도면 넉넉하게 깔린 건가요? 저는 얼마나 사야 할지 감이 안 와서 고민 중이에요.
저는 60장 샀는데 40장 조금 넘게 썼거든요. 겹치는 부분이나 자투리 생각해서 조금 여유 있게 주문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진짜 이 더위에 보양 직접 하신 게 대단해요. 저도 견적 보고 놀라서 직접 했는데 땀 범벅 됐던 기억나네요.
폴라베니아 3T면 충분하겠죠? 너무 얇으면 찍힐까 봐 걱정돼서 6T 고민했었거든요.
저는 3T 썼는데 일반적인 공정에서는 충분한 것 같더라고요. 무거운 자재 들어오는 곳만 더 신경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실측 오신 분들이 보양 잘 되어 있으면 훨씬 좋아하시더라고요. 직접 하신 보람이 있으셨겠어요.
일반 테이프 다이소에서 사신 거면 가성비 좋았겠네요. 저도 보조용으로 몇 개 챙겼었는데 결국 우벤만 쓰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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