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2평 셀프 목공 진행 중인데 천장 높이와 간접등 설치 가능 여부 판단 기준
32평 구축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공 작업 2일 차인데,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커서 고생 중입니다.
천장 매입등 자리를 타공하고 CD관을 넣어주는 작업을 마쳤고, 석고보드는 상황에 맞춰 잘라 떡가베 방식으로 붙였습니다. 주방 샷시를 철거한 자리는 터닝도어 크기에 맞춰 벽을 연장했고, 타일이 닿는 면은 방수석고보드로 처리했습니다.
그 외에 후드 자리는 합판으로 보강하고 터닝도어 설치와 욕실 천장 작업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안방 침대 헤드 쪽 벽면 틀과 라인 조명을 위한 각재 틀 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비전문가가 하다 보니 침대 헤드 부분은 모양이 조금 어설픈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그런데 가장 고민인 점은 천장 상태입니다. 저희 집이 구축이라 그런지 천장 내부의 여유 공간이 너무 없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이 정도로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천고를 더 올리거나 간접등을 넣는 작업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포기해야 하는 수준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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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떡가베로 붙이셨으면 수평은 잘 잡혔나요? 구축은 천장 속이 정말 복불복이라 공간 없으면 답 없더라고요.
나름대로 맞췄는데 전문가가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정말 공간이 거의 없어서 막막합니다.
침대 헤드 쪽 틀 잡으신 거 사진으로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설퍼 보여도 도배하고 나면 생각보다 티 안 납니다.
이 사례에서는 천장 슬라브와 기존 틀 사이의 실제 이격 거리를 먼저 측정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접등 박스를 만들기 위한 최소 높이가 확보되지 않았다면 무리하게 올리기보다 평천장 유지나 라인 조명으로 방향을 수정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샷시 뜯은 자리에 방수석고 쓰신 건 잘하셨네요. 거기 습기 많아서 일반 석고 썼으면 나중에 곰팡이 폈을 거예요.
저도 구축에서 천고 올리려다 포기한 기억이 나네요. 윗집 배관이나 구조물 걸리면 방법이 없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확인해 보니 여유 공간이 너무 없어서 간접등을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터닝도어까지 직접 다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혹시 CD관 작업하실 때 전선 낚시질은 수월하셨나요?
천장 공간이 좁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전선 넣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라인등 틀 잡으셨으면 천장 높이 낮아지는 건 감안하신 거죠? 구축은 조금만 내려와도 답답해 보일 수 있어서 조심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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