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줄눈 소재 고민하다가 결국 정착한 기준

욕***녀

처음엔 그냥 타일 사이 색깔만 채우는 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소재마다 성질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습기나 온도 변화가 심한 욕실이나 주방에 들어가는 거라 기능성 마감재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했어요.

가장 먼저 봤던 시멘트계는 가격이 저렴하고 시공이 빨라서 편해 보였어요. 근데 다공성 구조라 물이나 오염물이 쉽게 스며든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백화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서 상시 습한 욕실에는 좀 불안했어요.

그래서 강도가 높은 에폭시계를 알아봤는데, 이게 내오염성이 좋고 표면이 치밀해서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다만 너무 딱딱해서 타일이 미세하게 움직이면 탈락하거나 파손될 수 있다는 점이 걸렸어요. 특히 락스 같은 강한 세정제를 자주 쓰면 황변이 올 수 있다는 얘기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탄성과 내후성까지 챙긴 폴리아스파틱 계열로 방향을 잡았어요. 에폭시의 내구성에 유연함까지 더해진 고기능성 소재라 선택했고요. 작업 속도나 물성에 따라 일반형이랑 저속형으로 나뉜다고 해서 제 상황에 맞는 걸로 꼼꼼히 따져봤어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줄눈유럽미장

후기 15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하*집6시간 전

저도 에폭시 썼다가 락스 청소하고 나서 색 변한 거 보고 충격받았거든요. 폴리아스파틱이 확실히 나은 선택 같아요.

욕***녀6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 황변 얘기 듣고 에폭시는 바로 제외했어요.

반**보5시간 전

시멘트 줄눈은 진짜 곰팡이 때문에 답 없더라고요. 저렴한 맛에 썼다가 재시공 비용이 더 들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타***아4시간 전

폴리아스파틱 저속형이랑 일반형 차이가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궁금해요.

욕***녀4시간 전

제가 알기로는 배합 설계에 따라 반응 속도가 달라서 작업성이나 최종 물성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구**출3시간 전

졸리컷 시공한 곳은 에폭시 쓰면 진짜 위험하겠네요. 응력 집중되는 부분은 탄성이 중요하겠어요.

미***트2시간 전

줄눈 소재 하나 결정하는 데 이렇게 공부할 게 많을 줄 몰랐어요. 덕분에 기준 잡았어요.

집**기1시간 전

저는 그냥 턴키에 맡겨서 시멘트로 됐는데, 지금 와서 보니 확실히 오염이 빨리 타는 것 같아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줄눈 글 모두 보기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