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 견적 시 실제 평수보다 높게 잡는 로스 비용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마루 시공 견적을 받고 있는데, 평수 산정 부분에서 혼란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현재 제가 진행하는 곳은 33평 아파트이고, 모든 방을 확장한 상태라 실제 시공 면적은 27평 정도로 나옵니다. 처음 턴키 업체에서 상담받았을 때도 27평 기준으로 견적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개별 시공 업체에 문의하니, 27평 견적은 불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아파트 구조를 확인하시더니 올확장형이라 면적 자체는 27평이 맞지만, 시공 시 무조건 로스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31평 기준으로 잡아야 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출장비와 함께 31평 기준으로 견적을 주셨는데, 이전에 턴키 업체에서 받았던 견적보다 금액이 높게 나왔습니다. 턴키 업체에서도 나중에 로스 비용 이야기를 따로 하셨을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실제 면적보다 훨씬 높게 잡아서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산 범위 내의 금액이라 비용 자체가 부담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로스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평수를 이렇게 높게 잡는 것이 맞는 판단인지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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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마루는 재단하면서 버려지는 부분이 생겨서 보통 실제 평수보다 5에서 10퍼센트 정도 더 잡는 게 일반적이긴 해요. 그런데 27평에서 31평까지 차이 나는 건 좀 많아 보이네요.
그렇죠. 저도 4평이나 차이가 나는 게 너무 많지 않나 싶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사용하시려는 마루 제품의 크기나 모양에 따라 로스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으로 요청하셨나요?
직사각형 모양의 제품으로 요청드렸습니다.
턴키는 보통 뭉뚱그려서 견적을 내고 나중에 추가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넉넉히 잡는 경우도 있어서 비교가 쉽지 않으실 거예요.
업체마다 로스를 계산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31평 견적이 정확히 자재비만 늘어난 건지, 시공비까지 포함해서 평당 단가로 계산된 건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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