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주택 반셀프 목공·타일·전기 중심 공정표 순서 및 간섭 여부 검토 부탁드립니다
지방에 있는 주택을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계획표를 짜봤습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온종일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직접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데, 초보이다 보니 공정 순서가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목공은 실측과 문틀 작업을 먼저 하고, 이후에 천정 공사와 거실 우물천정, 티브이 매립벽, 계단식 책장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타일은 화장실 2곳과 다용도실, 현관, 주방 벽면 등을 묶어 며칠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루는 실측 후 시공일을 잡았고, 도기 셋팅과 천정재 설치는 타일 이후로 배치했습니다. 도배는 마루 시공 다음에 진행하며, 전기는 목공 단계에서 한 번, 전등과 실링팬 설치 때 한 번, 그리고 마지막에 라인 조명과 스위치 작업을 하는 식으로 세 차례 나누어 계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 가구와 붙박이장은 실측 후 도배가 끝난 시점에 설치하고, 욕실 실리콘 코킹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목공과 타일, 전등 쪽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데, 혹시 이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간섭이 생기거나 놓친 공정이 있을까요? 특히 전기 작업이 여러 번 나누어져 있는데 이렇게 잡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전기 작업을 세분화해서 잡으신 건 좋은 선택 같아요. 목공 때 미리 배선 안 해두면 나중에 벽 뜯어야 하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목공 일정에 전기 목공을 같이 넣었는데 이게 효율적인 방법인지 궁금했습니다.
마루 시공하고 도배 하시는 순서네요. 보통은 도배 먼저 하고 마루를 나중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선택하신 마루 종류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목공과 타일 공정이 겹치지 않게 배치된 점이 적절합니다. 다만 도기 셋팅과 천정재 설치가 도배 전에 완료되어야 마감이 깔끔하므로 해당 순서를 유지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가구 설치 날짜가 도배 이후로 잡혀 있어서 다행이네요. 가구 먼저 들어오면 도배지 마감이 어렵거든요.
계단식 책장 같은 목공 작업이 들어가면 전기 배선 위치를 아주 정확하게 잡아두셔야 합니다. 실측 때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욕실 실리콘 코킹을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건 아주 잘하신 겁니다. 다른 공정에서 먼지 많이 나는데 그때 하면 금방 오염되거든요.
동감합니다. 특히 가구 들어올 때 긁힘이나 오염 생길 수 있어서 코킹은 무조건 뒤로 미루는 게 낫더라고요.
실링팬 설치하실 때 천정 보강 작업이 목공 단계에서 제대로 들어갔는지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현장 감독을 종일 하실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지방은 업체 섭외가 어려운데 일정 꼬이면 대안 찾기 힘들어서 타이트하게 관리하셔야 합니다.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신축 아파트 반셀프 진행하며 고양이 문 타공과 주방 철거 시 주의할 점 질문드립니다
- 구축 아파트 반셀프 진행 중 타일 졸리컷과 필름 마감 퀄리티 판단 부탁드립니다
- 욕실 올철거 후 배관 손상과 문지방 마감 처리 시 주의할 점 질문드립니다
- 빌라 욕실 덧방 시공 시 도어 간섭 문제와 에어컨장 디자인 구현 가능성 질문
- 침대 헤드보드 제작을 위해 목공과 조명 또는 도배를 같이 하시는 분 계실까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