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올수리 계획 중인데 외벽 단열 시공 예산 어느 정도 잡아야 할까요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 31평형 올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샷시 교체를 포함해 철거, 설비, 방수부터 목공, 전기, 타일, 도배, 가구까지 전체적으로 손을 볼 예정입니다.
특히 오래된 집이라 단열과 방수, 그리고 화장실과 주방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외벽 단열과 문틀 및 문짝 시공, 주방 베란다 터닝도어 틀 작업 등을 목공 공정에서 진행하려 합니다.
전체적인 예산을 3000만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만약 예산을 초과하게 되면 필수 요소가 아닌 항목들은 생략할 생각입니다. 현장 감독은 철거일과 특정 날짜들, 그리고 출근 전후 시간을 활용해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고민인 점은 단열 범위입니다. 안방과 주방 옆 작은방(현재 확장되어 있는 상태), 그리고 주방 외벽 부분에 단열 시공을 하려고 합니다. 구축이라 욕심을 내자면 100T 정도로 시공하고 싶은데, 이 정도 범위로 단열을 진행할 때 예산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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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100T면 꽤 두껍게 잡으시는 거네요. 외벽면 상태에 따라 자재비랑 인건비 차이가 커서 정확하진 않겠지만, 생각하시는 범위면 목공 예산에서 비중을 꽤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100T를 생각 중입니다.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할지 걱정이네요.
전체 예산 3000만원에 샷시 포함 올수리면 단열재 두께뿐만 아니라 다른 공정 비용이랑 합쳐서 예산 압박이 좀 있으실 것 같아요. 우선순위를 잘 정하셔야겠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단열이나 방수 같은 필수 항목 먼저 챙기고 나머지는 상황 봐서 덜어내려고 계획 중입니다.
확장된 작은방 외벽 쪽은 특히 신경 쓰셔야겠네요. 단열재 종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니 견적 받으실 때 상세 내역을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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