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변경으로 다시 짠 반셀프 인테리어 계획, 예산 범위가 적당할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아파트를 계약했는데, 세입자 문제로 계약이 한 차례 무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 과정에서 더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게 되어 새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바꾸면서 인테리어 계획도 처음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사 범위와 일정, 그리고 대략적인 예산을 짜보았는데, 이 정도 계획이면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할지 가늠이 잘 안 됩니다.
공사 지역과 평수, 그리고 도면을 바탕으로 공정별 내역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 공정의 날짜를 가상으로라도 배치하여 주말 일정을 고려한 계획표를 만들어 보았고, 제가 하루 중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가능 시간까지 계산해 넣었습니다.
특히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전체 예산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게 될지가 가장 고민입니다. 제가 세운 계획과 예산이 실제 시장가와 비교했을 때 너무 낙관적인 것은 아닌지, 혹은 놓치고 있는 비용 항목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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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계획표를 아주 꼼꼼하게 짜셨네요. 그런데 구체적인 공정 내역과 예산안을 같이 올려주셔야 다른 분들이 금액대를 봐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제가 본문에 내용을 다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누락되었나 봅니다. 다시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을 따로 계산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반셀프는 그 시간이 확보 안 되면 공정이 꼬이더라고요.
가상으로 잡으신 일정에 공정 사이 여유일이 충분한지 확인해 보세요.
여유일을 며칠 정도 잡는 게 좋을까요? 최대한 타이트하게 잡았는데 걱정이 되네요.
중점을 두신 공사 내역이 무엇인지에 따라 예산 변동 폭이 큽. 자재 등급에 따라 금액 차이가 많이 나니까 그 부분을 명확히 하셔야 해요.
맞습니다. 자재 선택 단계에서 고민이 많아서 예산을 넓게 잡아두긴 했습니다.
계약이 펑 되었다가 다시 진행하신 거라 마음이 급하시겠지만, 도면 기반으로 실측부터 다시 정확하게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공정표에 전기 작업 위치가 정확히 반영되었는지 보세요. 나중에 콘센트 위치 바꾸려면 비용이 더 듭니다.
맞아요. 특히 반셀프면 전기랑 목공 협의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지역마다 인건비 차이가 좀 있어서, 지역 정보를 같이 적어주시면 더 정확한 견적 비교가 가능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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