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 베이지 회벽지로 바꾼 뒤 조명 켜고 나서야 안심했어요
자재 미팅은 5월에 했는데 실제 도배는 8월에나 들어갔어요. 일정이 생각보다 밀려서 조마조마했거든요. 이번에 개나리 로하스 내추럴 플라스터 도톰회벽 라인으로 골랐는데, 디아망 회벽 느낌을 내면서도 가격대는 조금 더 낮아서 선택했어요.
사실 도배 전에 퍼티 작업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벽지를 다 뜯어내고 면을 고르게 잡는 과정인데, 여기서 공수가 얼마나 들어가느냐에 따라 마감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견적이 조금 높더라도 기초 작업에 신경 쓰는 곳을 골라야 하는 이유를 체감했어요.
시공 직후에는 습도가 높아서 잘 마를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반듯하게 나왔어요. 특히 주백색 조명을 켜는 순간 색감이 확 잡히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조명 들어가기 전까지는 색이 맞는지 계속 의심했는데, 역시 조명빨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화이트우드 톤으로 따뜻하게 마무리돼서 만족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퍼티 작업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비용 아끼려다 나중에 벽면 울퉁불퉁한 거 보고 후회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덮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기초 작업하시는 거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브리즈 베이지 컬러 고민 중이었는데 확신의 웜톤이라는 말에 마음이 기우네요.
디아망보다 살짝 얇다고 하셨는데 질감 차이가 많이 나나요
아주 미세한 차이 같아요. 그래도 회벽 특유의 느낌은 충분히 살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주백색 조명이랑 조합하면 진짜 따뜻해 보여요. 저도 주백색으로 다 맞췄거든요.
도배 전 퍼티 공정 꼭 챙겨야겠네요. 기초 작업 비용은 어느 정도 차이 나던가요
정확한 금액은 기억 안 나지만, 공수가 늘어나는 만큼 인건비 쪽에서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조명 켜기 전까지 불안한 마음 진짜 공감해요. 저도 시공 직후엔 색이 이상해 보여서 잠 못 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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