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T 두께의 타공 위험을 보강으로 해결한 주방 | DMC 호반 아파트
DMC 호반 아파트, 주방 상판과 벽체를 칸스톤루나화이트로 맞춘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이곳은 상판의 두께가 일반적인 20T가 아닌 12T로 작업되어야 하는 조건이었으며, 자재 한 장으로 설치가 불가능해 이음매가 발생하는 구조였습니다.
상판 두께가 얇아지면 인덕션 타공 부위의 파손 위험이 커지기 마련이죠. 이런 변수를 어떻게 제어하고 보강했는지, 칸스톤루나화이트의 특성과 함께 살펴볼게요.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의 중심에는 흰색 아일랜드 식탁이 자리하고 있어요. 상판과 벽체 모두 칸스톤루나화이트를 적용해 톤을 맞췄으며, 천장의 다이닝 램프와 창가의 블라인드가 정돈된 분위기를 더합니다. 자재 특성상 이음매가 생길 수밖에 없는 긴 길이였지만, 사용자의 편의와 디자인을 고려해 이음매 위치를 조율하여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칸스톤은 강도가 높아 스크래치에 강하지만, 세라믹보다는 내열성이 낮아 뜨거운 냄비를 바로 올리면 변색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해요. 또한 하부장의 수평이 맞지 않으면 파손될 우려가 있어 설치 단계부터 수평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주방과 거실이 통합된 전체 공간을 보면 흰색 냉장고와 수납장, 싱크대와 수전까지 모두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모습입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조색 실리콘을 사용해 이음매 부분을 세밀하게 메워 마무리했습니다. 인덕션 타공 부위는 업체 간의 소통을 통해 보강 위치를 정확히 잡아 12T 두께에서도 안정적인 지지가 가능하도록 처리했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상판 두께가 12T로 지정되었거나 벽체 시공이 병행되는 경우, 도면 확인 후 현장 실측을 통해 보강 위치와 끊어가는 지점을 미리 확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하부장의 수평 상태는 칸스톤루나화이트의 파손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므로 시공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가구와 칸스톤루나화이트 상판이 만나 일체감 있는 주방의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벽체부터 상판까지 이어지는 화이트 라인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DMC 호반 아파트처럼 12T 두께의 칸스톤루나화이트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타공 부위의 보강 방법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한울세라믹
자재 구매처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8
저도 곧 주방 상판 교체 예정이라 12T 두께 고민 중이었는데 이음매 처리 방식 참고가 많이 됐어요.
12T 두께면 너무 얇아서 불안할 것 같은데 인덕션 타공 보강을 어떻게 하신 건지 궁금해요.
업체 간 소통을 통해 보강 위치를 정확히 잡아 안정적으로 지지되도록 처리했다고 해요!
칸스톤루나화이트 상판이랑 벽체까지 톤을 맞춘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일체감이 엄청나요!
흰색 냉장고랑 수납장까지 전부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신 거 보니까 공간이 정말 정돈돼 보여요.
하부장 수평이 파손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은 처음 알았어요. 시공 전에 꼭 체크해야겠네요.
맞아요, 특히 이번 사례처럼 칸스톤루나화이트를 쓰실 때는 수평 잡기가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다이닝 램프랑 블라인드까지 화이트 톤에 맞춰진 분위기가 너무 부러워요. 딱 제가 원하는 느낌이에요.
자재 구매처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한샘 같은 브랜드 샵이랑 창고형 타일집, 견적 차이 이 정도일 줄 몰랐어요
- 소브 실링팬 3대 달고 1년 살아보니 옷방에 안 단 게 아쉬워요
- 주광색 주백색 스위치 세 개 다 눌러보고 결정한 타일
- 브랜드 카피 제품인 것 같은데 그냥 계약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 34평 보양비 40만원 견적 받고 직접 폴라베니아 깐 날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