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40평대 턴키 진행 시 공정표와 예산의 현실성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30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평수는 40평대이고, 집 상태가 워낙 오래되어 전체적으로 올수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사실 셀프나 반셀프로 진행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제가 공정 하나하나를 진두지휘하기에는 너무 경험이 없는 애송이라 결국 턴키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턴키라고 해도 제가 어느 정도 흐름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 가상으로 공정 계획을 짜보았습니다.
공사 기간은 겨울이라는 점과 이사 날짜까지 두 달 정도 여유가 있어 한 달 이상으로 넉넉하게 잡았습니다. 계획한 순서는 철거를 시작으로 샷시, 전기, 목공, 타일, 필름, 마루, 도배, 중문, 씽크대, 조명, 그리고 마지막 입주청소 순입니다.
예산은 아주 기본 사양으로 진행한다는 가정하에 4천만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턴키 특성상 진행하다 보면 금액이 올라갈 것이 뻔해 보여서 고민이 많습니다. 30년 된 구축의 전체적인 틀은 유지하면서, 질리지 않고 무난하고 덤덤한 느낌으로 완성하고 싶습니다.
턴키 업체에 맡기더라도 제가 꼼꼼하게 챙겨서 마음에 들게 완성하고 싶은데, 제가 짠 이 공정 순서가 현실적인지, 그리고 예산 범위 내에서 무난한 마감이 가능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도움을 받고 또 제가 드릴 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나누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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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40평대에 4천이면 정말 기본으로만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샷시까지 포함된 금액인가요?
네, 샷시 포함해서 잡은 금액인데 너무 타이트할까요?
겨울 공사라 양생 기간이 중요할 텐데, 타일이랑 마루 사이에 일정을 좀 더 넉넉히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턴키 계약이므로 시공사가 전체 일정을 조율하겠지만, 작성하신 순서는 일반적인 공정 흐름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다만 구축의 경우 철거 후 설비 상태에 따라 전기나 목공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철거 직후 현장 점검 내용을 먼저 확인하시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무난한 스타일 원하시면 도배랑 필름 톤만 잘 맞춰도 성공입니다. 턴키면 상세 자재 리스트를 미리 요청하세요.
조명을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건 좋은 선택이네요. 도배지 오염 방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 조명 순서가 중요하군요. 참고하겠습니다!
40평대면 생각보다 자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턴키 업체에서 제시하는 기본 사양이 정확히 무엇인지 서면으로 받으셨나요?
현장 감독 가능하신 시간을 정해두셨다니 다행입니다. 턴키라도 매일 들어가서 체크하는 것과 안 하는 건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요.
맞아요. 특히 필름이랑 도배 마감 때 같이 계시면 수정 요청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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