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반셀프 도전하며 짠 공정표와 예산,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일까요
이번에 50평대 넓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큰맘 먹고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컨트롤해서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초보라 계획이 현실적인지 판단이 잘 안 서서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공사 내역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페인트칠, 목공과 전기, 욕실 2개 전체 수리, 이케아 싱크대 설치, 강마루 시공, 도배 순으로 잡았습니다. 여기에 가구 제작과 신발장, 그리고 슬라이딩 도어 문 교체까지 포함했고 마지막에 입주청소와 이사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잡았습니다. 주말 일정을 고려해서 한 달 조금 넘게 잡았는데, 이 정도 규모의 공정을 소화하기에 충분한 시간일지 궁금합니다. 예산은 총 4,000만 원 정도로 책정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최대한 가성비를 높이면서도 아내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입니다. 다만 제가 현장에서 감독할 수 있는 시간이 8월 1일과 9일 정도만 종일 가능하고, 그 외에는 일정이 가변적이라 현장 관리가 제대로 될지 걱정이 큽니다. 이 정도의 예산과 일정, 그리고 감독 가능 시간으로 진행했을 때 무리 없이 끝낼 수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50평대인데 4,000만 원이면 예산이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특히 욕실 2개에 이케아 주방까지 들어가면 자재비만 해도 상당할 텐데, 인건비 계산은 다 끝내신 건가요?
네, 대략적인 견적은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인건비 비중이 높더라고요. 그래서 더 가성비를 따져보려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페인트와 목공, 전기 작업이 겹치는 구간에서 일정이 꼬이면 전체 스케줄이 밀릴 수 있으므로, 가변적인 감독 시간보다는 공정별 책임자와의 소통 채널을 명확히 구축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장 감독 시간이 너무 부족하신 것 같아요. 반셀프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결정이 필요한 순간이 정말 많은데, 며칠만 상주하시는 걸로 가능할지 우려됩니다.
슬라이딩 도어 교체랑 가구 제작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거 목공 단계에서 정확하게 치수 안 잡히면 나중에 마감이 엉망이 됩니다. 목수님과 소통 많이 하세요.
맞아요. 특히 이케아 주방 설치하실 때 수평 안 맞으면 문짝 다 틀어지니 그 부분 꼭 체크하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한 달 정도면 기간은 적당해 보이는데, 여름철이라 습도 때문에 페인트나 마루 양생 기간을 넉넉히 잡으셨는지 확인해보세요.
와이프분 요구사항 반영하시려면 예산에서 10% 정도는 예비비로 따로 빼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뜯어보면 무조건 추가 비용 나오더라고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브랜드 턴키 업체 선정 시 상세 견적서의 구체성이 신뢰도에 주는 영향
- 턴키 업체 선정 시 실제 마감 현장 방문이 결정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 부모님 거주 중인 단독주택 내부 부분 공사, 공정 순서와 짐 이동 계획이 적절할까요
- 턴키 공사 후 필름 최소화와 문짝 교체 선택의 만족도와 판단 기준
- 구축 아파트 구조 변경과 조명 계획, 어디까지 구현 가능할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