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같은 브랜드 샵이랑 창고형 타일집, 견적 차이 이 정도일 줄 몰랐어요
화장실 리모델링 앞두고 광주랑 기흥 쪽으로 타일 매장을 서너 군데 돌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브랜드 샵으로 갈까 했는데, 창고형 매장 견적 받아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거든요.
브랜드 샵이랑 비교하면 체감상 30~40%는 더 저렴하더라고요. 단순히 타일 값만 싼 게 아니라 아메리칸 스탠다드나 힘펠 같은 도기, 환풍기 견적까지 한꺼번에 자세히 뽑아줘서 결정하기 편했어요.
결국 자재부터 젠다이용 벽돌, 에폭시 본드, 방수제 같은 부자재까지 싹 다 한 곳에서 계약하고 왔어요. 화물차로 한 번에 받아서 거실까지 양중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비용도 아끼고 품목 챙기기도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댓글 10
부자재까지 한꺼번에 견적 받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따로 샀다가 하나 빼먹어서 공사 중에 급하게 배달시켰던 기억이 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거 때문에 걱정했는데 한 번에 리스트 뽑아주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기흥 쪽 창고형 매장들이 확실히 가성비는 좋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포세린 타일 골랐는데 만족해요.
혹시 거기서 타일 기술자분도 소개받으셨나요? 자재만 사는 거랑 같이 연결해주시는 거랑 차이가 클 것 같아서요.
네, 거기서 기술자분 소개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더 끌렸어요.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류는 브랜드 샵이랑 가격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정확한 금액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확실히 메리트 있었어요.
거실까지 양중해주시는 게 진짜 편하죠. 타일 무게 장난 아니라서 개인이 옮기다 보면 진짜 진 빠지거든요.
포세린 타일로 가셨으면 줄눈제도 신경 쓰셔야겠어요. 에폭시 본드 쓰신다니 튼튼하게 잘 붙겠네요.
저도 지금 타일집 알아보는 중인데 정보 감사해요. 저도 내일 기흥 쪽으로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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