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사 일정 때문에 공사 시작일을 잡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제야 겨우 날짜가 나와서 급하게 준비 중입니다.
현재 30평형대 규모이며, 전체적인 환골탈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사 내역으로는 외창 샷시 교체, 시스템 에어컨 설치, 전열교환기 도입을 생각하고 있으며 바닥, 벽, 욕실, 주방까지 모두 손볼 예정입니다.
공정 계획은 대략적으로 철거 2에서 3일, 설비와 샷시 2일, 전기 1일, 목공 2일, 욕실 및 타일 2에서 3일, 바닥 1일, 도배 2에서 3일, 페인트 1일, 그리고 씽크와 붙박이장 설치에 1에서 2일 정도로 잡았습니다. 방통 작업이 들어갈 경우 철거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시스템 에어컨과 전열교환기 비용을 제외하고 4천에서 5천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스템 에어컨과 전열교환기 설치, 그리고 주방 구조 변경에 가장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현장 감독은 상황에 맞춰 최대한 시간을 내어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직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부랴부랴 계획을 세우다 보니, 제가 잡은 공정 순서나 기간이 현실적인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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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전체적으로 무난한 계획 같지만, 목공 2일은 생각보다 짧을 수 있습니다. 주방 구조 변경까지 하신다면 목공에서 잡아야 할 부분이 많을 텐데 일정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잡으시는 건 어떨까요?
아, 주방 구조 변경 때문에 목공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겠군요.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전열교환기 설치하시려면 천장 속 공간 확보가 관건입니다. 목공 들어가기 전에 천장 높이 확인하셨나요?
아직 구체적인 높이 측정은 못 했습니다.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해야겠네요.
샷시와 설비가 2일 만에 끝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많아서 샷시 양일 일정은 타이트해 보입니다.
맞아요. 특히 샷시 철거 후 벽체 상태가 안 좋으면 보강 작업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더라고요.
전체 공사 범위에 비해 예산 설정이 구체적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재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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