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입주 예정인데 베이크아웃 주기와 환기 일정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반셀프로 인테리어 진행 중인데, 제가 임산부라 베이크아웃과 환기 일정에 신경이 많이 쓰여서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도배가 진행 중이고, 다음 주 목요일에 싱크대와 화장대 장들이 들어오면 큰 공정은 모두 끝납니다. 일요일에는 화장실, 현관, 주방 베란다 줄눈 시공이 예정되어 있고, 월요일에 입주청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베이크아웃 시간 확보인데요. 저와 남편의 출근 시간이 서로 달라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습니다. 제가 퇴근 후인 목요일 저녁에 보일러를 올려놓고, 다음 날 금요일 오전에 남편이 보일러를 끄는 방식으로 두 번 정도 반복하려고 합니다. 즉, 목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오전, 그리고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진행하면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줄눈 시공 전인 토요일에 제가 근처에 상주하며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나을까요?
그다음 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가전과 가구가 순차적으로 들어오고, 실제 입주는 일요일에 할 예정이라 가구 입고 후에도 환기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어느 정도 있습니다. 입주 전날인 토요일에 남편이 가볍게 한 번 더 청소를 할 생각인데, 이 정도 일정이면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베이크아웃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붙박이장이나 싱크대장 등 집 안의 모든 장 문은 개방한다. 2. 샷시문과 창문은 모두 닫는다. 3. 온도를 28도에서 32도까지 서서히 올린다.
혹시 이 외에 더 주의해야 할 점이나 추가하면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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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클린
후기 15개 · 경기 시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임산부시라면 더 꼼꼼히 하시는 게 좋겠네요. 계획하신 주기보다 횟수를 조금 더 늘리시는 건 어떠신가요?
맞아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다만 출근 시간 때문에 현실적으로 가능한 횟수를 짜본 것인데 더 늘릴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보일러 온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껐을 때 확 열어서 환기시키는 시간이 충분해야 효과가 있더라고요.
줄눈 시공 후에 베이크아웃을 하시는 건가요? 시공 직후에 너무 고온으로 올리면 영향이 있을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가구 들어오기 전에 최대한 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구가 들어오면 환기 효율이 떨어지거든요.
동감합니다. 특히 새 가구에서 나오는 냄새가 상당해서 가구 들어오기 전후로 환기 시간을 아주 길게 잡으시길 추천해요.
작성하신 주의사항 세 가지는 기본적으로 잘 챙기신 것 같습니다. 온도 올릴 때 너무 급격하게 올리지 마세요.
입주청소 후에 베이크아웃을 하시는 건지, 아니면 그 전인지 순서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임산부시라면 베이크아웃 후에 공기정화 식물을 들이거나 추가적인 조치를 고민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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