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쪽 붙박이장 제거 후 발견한 곰팡이 처리 범위와 방법 문의
반셀프로 인테리어 진행 중인 집입니다. 외벽과 맞닿아 있는 끝 라인에 설치되어 있던 붙박이장을 제거했는데, 벽면에 곰팡이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단열 공사는 신경 써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통 이렇게 기존에 곰팡이가 있었던 곳은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지금 논의 중인 내용은 기존 단열재를 그대로 두고 석고보드를 새로 치면서 아이소핑크를 넣고, 벽 사이 틈에는 폼을 쏘는 방식입니다. 사진상으로 왼쪽 벽면은 갈아낸다고 하시는데, 제가 걱정되는 점은 기존 단열재 뒤쪽에도 곰팡이가 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보통 이 정도 수준으로 마감을 하시는지, 아니면 전문 업체를 통해 약품 처리를 따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기존 단열재까지 전부 철거하고 약품 처리를 한 뒤에 다시 마감해야 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단열재 뒤에 곰팡이 있으면 나중에 또 올라올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웬만하면 다 뜯어내고 확인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역시 다 뜯어내는 게 맞겠죠? 비용이나 시간이 더 들더라도 그게 안전할 것 같긴 하네요.
갈아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약품 처리하고 완전히 말리는 과정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사례에서는 겉면의 곰팡이 제거뿐만 아니라, 기존 단열재의 습기 함유 여부와 배면의 오염 상태를 먼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염이 심한 경우 기존 자재를 철거하고 약품 처리 후 재시공하는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작년에 비슷한 경험 했는데,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냄새나서 고생했어요. 철거 추천합니다.
아이소핑크 넣으신다니 다행이네요. 폼 쏠 때 빈틈없이 꼼꼼하게 채워달라고 강조하세요.
네, 그 부분은 시공자분께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약품 처리하고 충분히 건조시켰는지 확인하셨나요? 덜 마른 상태에서 덮으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기존 단열재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썩었거나 눅눅하면 무조건 걷어내야 합니다.
맞아요. 상태 보고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전문 업체 약품 처리가 확실하긴 하더라고요. 비용 차이 많이 안 나면 그쪽으로 알아보세요.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세탁실 단열 확장 시 고정창 마감과 환기 효율에 대한 고민
- 첫 반셀프 도전인데 잔금 전 러프한 공정 계획과 현장 감독 가능 시간 검토 부탁드립니다
-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올수리 계획 중인데 외벽 단열 시공 예산 어느 정도 잡아야 할까요
- 구축 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단열과 시스템에어컨 단내림 범위 판단 부탁드립니다
- 대형 평수 반셀프 진행 중인데 단열과 전열교환기 공정 순서가 맞을까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