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3평 반셀프 공정 계획 세웠는데 일정 간격이 적절한지 봐주세요
이번에 구축 33평 아파트로 들어가게 되면서 반셀프로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테리어 경험이 전혀 없다 보니 공정 순서를 짜는 게 가장 어렵네요. 최대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려 노력했는데, 혹시 빠진 부분이 있거나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문제가 될 만한 지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계획한 내역은 현관의 펜트리장과 신발장, 바닥 타일, 중문 설치가 포함됩니다. 거실은 실링팬을 달고 간접조명을 넣을 예정이고, 주방은 전체 교체와 냉장고장을 새로 짤 계획입니다. 주방 발코니 쪽에도 키큰장과 보조주방 수납장, 세탁기장을 넣고 타일을 교체하려고 합니다. 안방에는 붙박이장과 화장대를 넣고 커튼박스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며, 화장실 두 곳 모두 전체 공사를 진행합니다. 그 외에 도배와 탄성코트, 방문 교체 및 방문틀 필름 작업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8월 7일 철거를 시작으로 8~9일 전기, 10~11일 타일을 잡았습니다. 이후 16일에 주방, 17~18일에 수납장과 붙박이장을 배치했고, 21일 필름 작업 후 22~25일에 도배로 마무리하는 스케줄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주방과 전반적인 수납공간 확보입니다. 제가 평일에는 저녁 6시 이후에만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이라, 공정 간의 간격을 어느 정도 둬야 현장에서 변수가 생겨도 대응이 가능할지 고민입니다. 이 일정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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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전기랑 타일 사이에 여유가 좀 없으신 것 같아요. 타일 작업할 때 전기 배선 옮기는 일이 생기면 꼬일 수 있습니다.
아, 전기 공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타일이 들어가는 거라 걱정이네요. 하루 정도 더 띄우는 게 나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주방 가구와 수납장 설치 이후에 필름과 도배가 배치된 순서가 적절합니다. 다만, 가구 설치 시 발생하는 분진이나 스크래치 가능성을 고려하여 필름 작업 전 보양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방문 교체 일정이 정확히 어디에 포함되어 있나요? 도배 전에 문틀 작업이 완전히 끝나야 마감이 깔끔합니다.
평일 저녁에만 가실 수 있으면 작업자분들이 하루 일과 끝내고 나갈 때 체크하시겠네요. 소통이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탄성코트 일정이 안 보이는데 언제 잡으셨나요? 보통 도배 전에 진행하시는데 누락된 건지 궁금합니다.
아, 탄성코트 일정을 리스트에서 빠뜨렸네요. 도배 전에 넣으려고 생각 중이었습니다.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실 두 곳 전체 공사면 타일 양생 시간이 필요합니다. 10~11일 이틀이면 타이트할 수도 있겠어요.
필름 작업하고 바로 다음 날 도배 들어가시는데, 필름 양생 상태 확인하고 도배지 붙여야 뜹니다.
주방 가구 들어오는 날 바닥 보양 확실히 하세요. 새 가구 들어오다 바닥 긁히면 정말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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