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크레이 타일과 톤을 맞춘 케라폭시 114번의 조합 | 위례자연앤래미안이편한세상
위례 신도시의 아파트 거실 화장실에서 진행된 줄눈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리모델링 단계에서 벽과 바닥 전체에 600각 타일이 시공된 상태였습니다.
타일 색상과 줄눈의 톤이 어긋나면 시각적으로 분절되어 보이기 쉽죠.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타일과 일체감을 줄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실제 적용된 색상과 작업 과정을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회색 계열의 타일 표면과 경계선이 드러난 상태에서 기초 작업을 진행합니다. 줄눈재가 타일 사이에 밀도 있게 채워져야 나중에 탈락 현상이 생기지 않으므로, 기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틈새를 확보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욕조와 세면대 등 설비가 갖춰진 공간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진크레이 색상의 타일에 맞춰 케라폭시 114번을 적용하여 벽과 바닥의 톤을 일정하게 맞췄습니다.
그런데 줄눈재의 특성에 따라 마감의 질감이 달라지는데, 여기서는 무광의 에폭시 계열을 사용했습니다. 광택이 없는 마감은 타일 본연의 질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특성을 가집니다.




양변기 주변과 바닥의 좁은 틈새까지 줄눈재를 채워 넣는 과정입니다. 변기 하단부처럼 물이 고이기 쉬운 지점은 더욱 세밀하게 메워야 습기가 침투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벽 타일의 줄눈 라인이 일정하게 잡힌 모습입니다. 600각의 대형 타일일수록 줄눈의 직선도가 명확히 드러나기 때문에, 일정한 압력으로 밀어 넣어 면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타일 표면에 남은 잔여물을 닦아내며 마감하는 단계입니다. 케라폭시는 경화 후에는 제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굳기 전 적절한 타이밍에 표면을 정돈해야 타일의 색상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이번 현장은 진크레이 타일의 색상을 고려해 케라폭시 114번을 선택했고, 거실 화장실의 벽과 바닥 전체에 적용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600각 타일과 케라폭시 114번의 색상 조합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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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변기 하단부처럼 좁은 틈새까지 세밀하게 메워진 게 보여서 안심이 되네요. 이런 디테일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케라폭시 114번 색상 메모해둬야겠어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인데 타일이랑 줄눈 톤 맞추는 게 제일 고민이었거든요.
진크레이 타일에 케라폭시 114번 조합 진짜 고급스럽네요. 톤이 딱 맞아서 그런지 욕실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무광 에폭시 마감이라 타일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네요. 혹시 광택 있는 제품이랑 비교하면 관리하기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600각 대형 타일이라 줄눈 라인이 정말 중요할 텐데, 직선도가 깔끔하게 잡힌 게 눈에 띄네요.
벽이랑 바닥 전체를 같은 톤으로 맞춘 선택이 신의 한 수네요. 공간이 분절되지 않고 일체감 있어 보여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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