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대면형 주방 레이아웃 변경과 히든도어 목공 일정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44평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비 기간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마음이 급한 상태로 2달 정도의 일정을 잡고 달려왔습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주방 레이아웃입니다. 현재 도면상으로는 주방이 구석에 박혀 있는 구조인데, 이를 밖으로 꺼내어 대면형 주방으로 만들고 싶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구조를 바꾸다 보니 목공 작업의 비중이 커질 것 같습니다.
마그네틱 레일 조명 자리와 가벽 설치, 커튼박스 사이즈 조정까지 포함하여 목공 기간을 12일로 잡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히든도어와 천장, 벽면, 바닥의 수직 수평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 실력 있는 목수님을 섭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도배까지는 마친 상태이며 가구 설치와 조명, 커튼 같은 마무리 공정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에 두세 시간 정도 가능하며, 각 공정 시작 시점에 반나절 정도 함께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믿을 만한 공정은 마감 후에 확인하고 오전 미팅만 진행했는데, 이런 식으로 관리했을 때 목공 퀄리티를 충분히 챙길 수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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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목공 12일이면 40평대에서 히든도어랑 벽 2p까지 잡기에 넉넉한 편은 아니었을 텐데, 결과물은 만족하시나요?
네, 다행히 목수님 숙련도가 좋으셔서 일정 내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구석에 있던 주방을 밖으로 꺼내면 전기 배선이나 설비 쪽 수정이 많았을 텐데 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기 공정에서 콘센트 증설이랑 스위치 이동 작업을 따로 잡아서 함께 진행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평수 준비 중인데, 현장 감독을 하루 2~3시간만 하셔도 마감 퀄리티에 문제가 없었나요?
공정 시작할 때 확실히 가이드 잡고, 믿을 만한 분들이라면 퇴근 후 체크만으로도 어느 정도 가능하더라고요.
히든도어 하셨으면 필름 작업 때 시간이 꽤 걸리셨겠어요. 문틀이랑 도어 색상 맞추는 게 쉽지 않죠.
마그네틱 레일이랑 커튼박스 조명까지 넣으셨으면 천장 목공 때 전기 팀이랑 합이 정말 중요했을 것 같습니다.
전체 공정 순서를 보니 철거부터 입주청소까지 체계적으로 잡으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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