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시큼한 식초 냄새가 안 빠져요
입주한 지 열흘 정도 됐는데 세탁실 문 열 때마다 코를 찌르는 강한 냄새가 나요. 처음엔 그냥 새집 냄새겠거니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더라고요.
입주 전 청소 업체에서 여기 배수구 쪽에 시멘트 찌꺼기 같은 게 너무 많아서 고생했다는 말을 듣긴 했거든요. 그냥 공사하면서 흔히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게 냄새의 원인이었나 싶어요.
배관 커버 꺼내서 안쪽까지 닦아보고 주방세제나 과탄산, 액체형 배관 뻥까지 다 써봤어요. 가루형 클리너에 탈취제까지 비치해 뒀는데 잠시 괜찮은 듯하다가 다시 돌아오더라고요. 물을 계속 흘려보내도 소용이 없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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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클린
후기 15개 · 경기 시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시멘트 가루가 배관 바닥에 굳어 있으면 웬만한 세제로 해결 안 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골치 아팠어요.
진짜요. 겉은 깨끗해 보이는데 안쪽 어디선가 계속 올라오는 기분이라 더 답답해요.
식초 냄새처럼 시큼하다면 배관 속에 찌꺼기가 부패하면서 나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청소 업체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꽤 심했던 모양이네요.
배관 뻥이나 과탄산으로 안 되면 전문 장비로 뚫어야 할 수도 있어요. 시멘트 희석액이 굳어버리면 화학 제품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전문 업체를 불러야 할까요. 입주한 지 얼마 안 돼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네요.
저희 집도 공사 후에 배수구 쪽에서 이상한 냄새 났었는데, 결국 배관 내부 세척하고 나서야 잡혔어요. 그냥 물만 내리는 걸로는 부족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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