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온 몰딩을 깎아내어 밀착시킨 칸스톤 루나화이트 상판 | 송파구 방이동
송파구 방이동 신축 현장, 주방 상판을 칸스톤 루나화이트 20T로 교체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일랜드 장과 ㄱ자 싱크대가 결합된 ㄷ자 구조의 주방에서 상판 마감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상판 하나만 바꾸더라도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아 자재 선택과 시공 디테일에 고민이 깊어질 때가 있죠. 칸스톤 루나화이트 20T의 실제 마감 처리 과정을 통해 확인해 볼게요.

벽면에 설치된 전기 소켓 주변의 타일 마감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상판이 맞닿을 벽면의 수평과 돌출 정도를 파악해야 오차 없는 밀착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상판 위에 소품을 올려둔 모습에서 무광의 차분한 질감이 드러납니다. 천연석과 유사한 콘크리트 느낌의 루나화이트는 빛 반사가 적어 정돈된 분위기를 줍니다.
그런데 아일랜드 쪽 벽체를 살펴보니 뒷턱이 붙을 지점에 몰딩이 살짝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이 상태로 상판을 붙이면 벽과 사이에 틈이 생겨 마감이 깔끔하지 않게 됩니다.

흰색 상하부장과 검은색 타일 벽면 사이에 회색 톤의 상판이 놓인 모습입니다. 스테인리스 싱크볼이 들어갈 자리는 공장에서 미리 타공하여 가져왔기에 현장에서는 위치를 잡고 바로 부착하는 단계로 이어집니다.

작업대 위에 도구가 놓인 주방의 전경입니다. 벽면의 검은색 세로 타일과 무광의 루나화이트 상판이 대비를 이루며, 상판의 직선 라인이 벽면과 평행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문제는 앞서 발견한 몰딩 돌출 부위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T 두께의 상판 뒷턱 중 몰딩이 튀어나온 만큼만 정밀하게 잘라내어 벽에 완전히 밀착시켰습니다.

접착제 카트리지가 놓인 아일랜드 상판의 접합부 모습입니다. 칸스톤 자재 특성상 두 장이 이어지는 지점에는 이음매가 생길 수밖에 없는데, 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조색 실리콘으로 마감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이 새는 곳이 없는지 누수 테스트를 거친 뒤, 벽과 상판이 만나는 경계선을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메워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상판 교체를 준비한다면 현장의 정확한 사이즈와 원하는 색상을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벽면 몰딩의 돌출 여부에 따라 상판 뒷턱의 일부를 가공해야 하는 변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이 중요합니다.
송파구 방이동 현장은 ㄷ자 구조의 주방에 칸스톤 루나화이트 20T를 적용해 무광의 단단한 질감을 살렸습니다. 조색 실리콘을 활용한 이음매 처리와 몰딩 맞춤 가공이 적용된 사례입니다.
무광의 콘크리트 질감을 가진 칸스톤 루나화이트 20T의 디테일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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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조색 실리콘으로 이음매 처리한 거 거의 티가 안 나네요. ㄷ자 구조라 연결 부위가 많을 텐데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
칸스톤 루나화이트 20T 색감이 차분해서 좋네요. 혹시 무광이라 관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몰딩 튀어나온 부분을 깎아서 밀착시킨 디테일 진짜 대박이네요. 저희 집도 주방 벽면이 고르지 않은 것 같아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맞아요, 이번 현장도 몰딩 돌출 부위를 정밀하게 가공해서 틈 없이 마감한 게 포인트였더라고요.
루나화이트 무광 질감이 검은색 타일 벽면이랑 대비돼서 진짜 세련돼 보여요. 이런 톤 조합은 생각 못 했는데 너무 감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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