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2평 턴키 공정 계획표와 예산 초과 상황에서 체크할 점
구축 2Bay 구조의 32평 아파트를 턴키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구조상 주방 쪽은 마땅한 답이 잘 안 나오는 상황이지만,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현재 계획한 내역은 도배와 바닥재 교체, 거실과 주방의 다운라이트 설치, 그리고 화장실 두 곳을 모두 철거한 뒤 포세린 타일과 젠다이 시공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샷시 전체 교체와 확장부 단열, 발코니 탄성코트, TV 반매립, 세탁실 수전 이전 작업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정 계획은 철거 2일, 샷시 1일, 목공과 전기를 묶어 5일, 타일 4일, 필름과 칠 3일, 도배 2일, 조명과 도기 2일, 바닥 1일, 그리고 가구와 청소 마감에 3일을 잡았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공용 공간을 최대한 깔끔하게 만드는 것과, 샷시와 단열을 통해 집을 춥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문제는 미리 잡아두었던 예산 5000만원을 이미 넘어가 버렸다는 점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후 6시 이후뿐입니다. 주요 공정 때는 휴가를 내서 방문할 생각인데, 이 정도의 공정 계획과 상황에서 제가 특히 더 주의 깊게 판단하고 확인해야 할 부분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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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샷시랑 단열에 중점을 두신다고 했는데, 확장부 단열재가 제대로 채워졌는지 목공 들어가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휴가 내고 방문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화장실 두 곳 모두 포세린으로 가시면 무게가 상당할 텐데, 철거 후 바닥 구배 확인을 꼼꼼히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예산을 초과하셨다면, 남은 공정 중에서 자재 등급을 조정해 비용을 맞출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업체와 다시 상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턴키는 중간에 자재 바꾸면 일정이 꼬이는 경우가 많아서 조심스럽더라고요.
다운라이트 위치는 목공 작업 때 미리 확정 지으셔야 합니다. 6시 이후 방문으로는 늦을 수 있으니 도면을 정확히 공유하세요.
2Bay 구조면 주방 동선 짜기가 정말 어려우실 텐데, 가구 들어오기 전에 콘센트 위치 다시 한번 체크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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