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반셀프로 화이트우드 톤 변경 후 주방 조명 색온도 선택 고민입니다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 톤을 맞춰서 목공으로 라운드 우물천장과 아치 게이트를 만들고, 구미리 문선과 도무스 손잡이, 르그랑 스위치로 마감했습니다. 벽지는 디아망 퓨어화이트를 사용했고 필름 작업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데 주방 조명이 고민입니다. 신축 기본 주방이 너무 칙칙해서 이번에 교체했는데, 밝게 가고 싶은 마음에 조명 색상을 선택했다가 생각보다 느낌이 다르게 나왔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조명을 다시 바꾸려고 하는데, 주백색으로 가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드레스룸은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 민박집 같은 분위기였는데, 아치 게이트를 세워 공간을 분리하고 커튼을 달아 보완했습니다. 복도 펜트리 공간과 화장실 입구 쪽 파츠 조명까지 설치하며 나름대로 꼼꼼하게 진행했지만, 주방 조명만큼은 제가 의도한 밝기와 느낌이 나오지 않아 이번 주에 다시 교체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방을 밝게 연출하고 싶을 때 주백색이 가장 적절한 선택일까요?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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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주백색으로 가시면 확실히 밝아지긴 하겠네요. 지금 설치하신 건 전구색이나 주백색 사이의 온백색인가요?
정확한 색온도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노란 기가 돌아서 칙칙해 보입니다.
화이트우드 톤이면 주백색이 깔끔하긴 한데, 너무 하얗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주방 가구 색상이 어떤 톤인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에 우드 포인트라 너무 차가워 보이지 않을까 걱정되긴 합니다.
주백색은 형광등 느낌이라 자칫하면 병원처럼 보일 수 있어요. 혹시 조명 기구 자체를 바꾸시는 건가요, 아니면 전구만 교체하시는 건가요?
조명 기구 자체를 다시 바꾸려고 생각 중입니다.
저도 반셀프 하면서 조명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주백색으로 가니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다만 눈이 좀 피로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실제 사용 경험담 감사합니다. 피로도 부분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아치 게이트에 커튼 조합은 정말 신의 한 수네요. 드레스룸 공간 분리 아이디어 좋습니다.
맞아요. 신축 옵션 없는 공간을 아치로 해결하는 게 가장 깔끔하더라고요.
주방은 작업 공간이라 밝은 게 최고긴 합니다. 주백색으로 가시되, 보조 조명으로 전구색을 섞어 쓰시는 방법은 어떠신가요?
디아망 퓨어화이트에 주백색이면 정말 깨끗해 보일 것 같아요. 시공 후 사진 보시면 판단이 더 빠르실 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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