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아이럭스 규조토 페인트로 문틀까지 덮을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삼화 아이럭스 규조토 페인트로 문이랑 문틀을 칠해보려고 해요. 근데 욕실 문틀 윗부분이랑 아랫부분에 까진 곳이 꽤 보여서 이 상태로 그냥 칠해도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문 쪽은 약간 푸른 빛이 도는데 젯소 없이 바로 올려도 색이 잘 가려질지 걱정이에요.
다른 방 문틀 세 곳은 색이 너무 많이 변해서 사포질부터 해야 할 것 같은데, 철물점에서 몇 방 사포를 달라고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너무 거친 걸 쓰면 오히려 상처가 날까 봐 조심스러워요.
베란다 문은 전 사람이 칠하려다 말았는지 여기저기 툭툭 칠해진 자국이 있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도 젯소 없이 덧칠만 하면 될까요. 옆에 문틀까지 같이 칠해줘야 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만 건드려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댓글 7
문틀 색 변한 거 잡으려면 너무 거친 것보다 200방이나 400방 정도로 가볍게 밀어내는 게 나으실 거예요.
아 400방 정도면 적당하겠네요. 너무 많이 깎아낼까 봐 걱정했는데 팁 감사해요.
푸른 빛 도는 문이면 젯소 한 번 올리는 게 마음 편하시더라고요. 규조토 페인트가 커버력이 좋아도 진한 색은 비칠 때가 있거든요.
베란다 문에 툭툭 칠해진 자국은 젯소 없이 그냥 덮으면 층이 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평평하게 맞추는 게 관건이더라고요.
맞아요. 그 튀어나온 자국들이 계속 신경 쓰여서 젯소를 써야 하나 계속 고민 중이에요.
저도 규조토 페인트 보고 있는데 까진 부분은 퍼티로 메우고 칠하는 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문틀이랑 문을 같이 칠하면 일체감 있어서 예쁘긴 한데, 작업량이 생각보다 많아서 각오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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