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옵션 신축 아파트, 디자인 외주와 감리 고용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걱***사

신축 아파트 분양 때 마이너스옵션을 선택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옵션 비용을 아꼈으니 그 금액을 활용해 남들과는 다르게 예쁘게 꾸미고 싶다는 생각에 의욕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준비하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분양 후 입주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전반적인 공사비가 많이 올랐고, 기본 마감재가 아닌 특별한 디자인을 원하다 보니 예산 압박이 심해졌습니다. 시스템 에어컨을 제외하고 최대 예산을 잡았음에도 디자인 턴키 업체와 상담하면 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비용을 줄여보고자 직접 디자인을 해보려 했지만, 사진을 참고해도 실제 구현하는 센스에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공은 제외하고 디자인 배치와 마감 소재만 제안해 주는 업체 세 곳에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비용만으로도 수백만 원이 책정되는 것을 보고, 이 비용을 들여서 진행하는 것이 턴키보다 효율적일지 의문이 생겨 일단 보류한 상태입니다.

마지막 방법으로 감리사 고용을 알아봤습니다. 공사비의 일정 비율을 감리비로 지불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방식인데, 미팅을 해보니 감리사분이 본인 팀의 작업자들을 추천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바쁜 시기에는 한 분이 여러 현장을 동시에 관리하신다는 말씀을 들어서, 과연 우리 집 공사에 집중해서 꼼꼼하게 봐주실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셀프나 반셀프로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고, 그렇다고 무작정 턴키로 가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가장 현실적일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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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현***자1시간 전

마이너스옵션이 처음엔 돈 버는 것 같지만 막상 들어가면 평범하게 하기 힘들죠. 저도 그랬는데 결국 디자인 욕심내다 보면 예산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걱***사1시간 전

맞아요. 그냥 기본 옵션 하신 분들이 승자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디자인 외주 비용과 감리비, 그리고 턴키의 마진을 비교하여 총예산 내에서 리스크를 어디까지 감당할지 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디자인 외주 후 개별 공정을 섭외하시면 공정 간 간섭으로 인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으므로, 설계와 시공의 일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인1시간 전

감리사분이 추천하는 팀이 가족 관계거나 너무 끈끈하면 오히려 객관적인 감리가 안 될 수도 있어요. 그 부분은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걱***사50분 전

저도 그 부분이 조금 꺼림칙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안 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인***민53분 전

직장 다니시면서 반셀프 하시면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거예요. 차라리 믿을만한 턴키 한 곳 잡고 예산에 맞춰 자재를 조정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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