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투박한 스위치들을 셀프로 교체했는데 마감 상태가 괜찮은지 봐주세요
이번에 입주하면서 집안의 스위치들을 셀프로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달려 있던 스위치들이 너무 투박해서 계속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시공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다른 제품으로 진행했을 텐데, 뒤늦게 바꾸기로 결정해서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제품으로 골라 직접 작업해 봤습니다.
방들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서 그대로 두고, 자주 생활하는 거실과 주방 위주로만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바꾸고 나니 볼 때마다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럽네요.
화장실 쪽은 환풍기 표시가 있는 제품으로 선택해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은 기존에 3구짜리 스위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2개를 연결해서 구성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떤지 궁금합니다.
불을 켰을 때 빨간색 표시가 들어오는 부분이 포인트가 되어 더 귀엽게 느껴지는데, 스위치 하나만으로도 이런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는 게 신기하네요.
처음 한 개를 바꿀 때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하나를 끝내고 나니 그다음부터는 작업 속도가 붙어서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셀프로 도전하시려는 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자인제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3구 자리에 2개를 연결하셨다고 했는데, 남는 공간 마감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별도의 마감재 없이 제품 구성에 맞춰 연결했는데, 생각보다 겉으로 보기엔 깔끔하게 나왔어요.
저도 비슷한 제품 고민 중인데, 빨간색 표시등이 밤에 너무 밝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거실이랑 주방만 바꾸셔도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네요. 좋은 선택하신 것 같아요.
셀프로 하실 때 전원 차단은 확실히 하고 진행하신 거죠?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네, 당연히 차단기 내리고 작업했습니다. 처음엔 떨렸는데 하고 나니 할 만하더라고요.
화장실 환풍기 표시 스위치는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헷갈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빈티지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투박한 기본 스위치보다 훨씬 세련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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