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 바닥 단열과 샷시 설치 완료, 이대로 목공 진입해도 될까요?
반셀프로 베란다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타일 위에 레미탈 덧방 작업을 했던 곳인데, 이번에 제대로 단열을 잡으려고 공정을 추가했습니다.
먼저 아이소핑크 50t와 열반사단열재 10t를 깔았고, 그 위에 석회와 모래를 섞어 수평을 잡았습니다. 이후 메쉬 망을 놓고 보일러 호스를 연장해 연결한 뒤, 동코팅 방열판을 올리고 미장하여 바닥 마무리를 끝냈습니다.
방금 샷시 설치까지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제 다음 주부터 목작업에 들어갈 예정인데, 바닥 미장과 샷시 설치가 끝난 지금 시점에서 바로 목공을 시작해도 괜찮은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계획한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혹은 이 단계에서 놓친 부분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미장하신 거 완전히 양생된 건가요? 덜 말랐을 때 목공 들어가면 습기 때문에 문제 생길 수 있어서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네, 며칠 시간 두고 충분히 말렸습니다. 겉으로는 다 마른 것 같아 보여요.
이 사례에서는 바닥 미장 양생 상태와 샷시 틀의 수평 및 고정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후 목공 공정에 진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확장 부위의 벽면 단열 상태가 목공 작업 범위와 겹치는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샷시 들어왔으면 이제 목공 들어가서 벽면 단열재 채우고 석고 치시면 되겠네요. 순서는 적절해 보입니다.
아이소핑크 50t면 두께감이 좀 있을 텐데, 거실 기존 바닥이랑 높이 차이는 어느 정도 나나요?
수평 잡을 때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약간의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와, 보일러 호스 연장까지 직접 계획하신 거예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엄두가 안 나서 포기했거든요.
목공 들어가기 전에 샷시 주변 폼 작업 제대로 됐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거기서 바람 새면 단열 다 소용없더라고요.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주택 외벽 단열 공사 후 천장고 변화와 조명 선택 시 고려할 점
- 세탁실 단열 확장 시 고정창 마감과 환기 효율에 대한 고민
- 외벽 쪽 붙박이장 제거 후 발견한 곰팡이 처리 범위와 방법 문의
- 첫 반셀프 도전인데 잔금 전 러프한 공정 계획과 현장 감독 가능 시간 검토 부탁드립니다
-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올수리 계획 중인데 외벽 단열 시공 예산 어느 정도 잡아야 할까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