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현장 감독 가능 시간과 예산 배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행

이번에 10년 정도 된 34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반셀프로 진행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최대한 비용을 아껴보려고 샷시 교체나 발코니, 세탁실 리모델링은 제외하고 진행할 예정이며, 전체 예산은 35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바닥재와 타일입니다. 전체적으로 600각 포세린 타일을 깔고 싶고, 주방 상판과 화장실 도기 제품에도 힘을 주고 싶습니다. 다만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구린 부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이번 공사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현재 주방은 이케아 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구상했고, 화장실은 SNS 앱으로 치수를 확인하며 타일 업체와 수량을 체크한 상태입니다. 공정별 세부 계획과 날짜는 가상으로라도 짜보았는데, 현실적으로 주말 일정을 고려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가장 고민되는 점은 현장 감독 시간입니다. 다행히 지인분께서 목공 공정 동안 상시 대기해주시기로 했지만, 저는 직장인이라 퇴근 후에만 현장에 방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목수님이 계시더라도 제가 퇴근 후에 확인하는 것만으로 충분할지, 아니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반셀프로 진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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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집***심2시간 전

목공 때 지인분이 계신 건 정말 큰 행운이네요. 하지만 타일이나 도기 설치 같은 마감 공정 때는 직접 확인하셔야 할 디테일이 많아서 퇴근 후 방문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퇴***행1시간 전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마감 공정 때는 연차를 몇 번 써서라도 낮에 방문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포***아1시간 전

600각 포세린 타일은 시공비가 꽤 높고 수평 잡는 게 중요해서 예산 3500만 원에서 타일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다시 한번 계산해보세요. 생각보다 예산 압박이 올 수 있습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목공 단계에서 지인분이 상주하시더라도, 이후 진행될 타일 및 도기 설치 공정의 검수 순서를 명확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600각 타일의 경우 단차 확인과 구배 확인이 필수적이므로, 시공 직후 마르기 전 상태를 확인하는 일정을 잡으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계***인51분 전

이케아 주방 모델링 하셨으면 실제 설치 시 오차 범위가 생길 수 있으니 설치 기사님과 도면 다시 한번 맞추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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