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 변색을 막는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적용 | 성남 하늘채랜더스원

반*끝

성남 중원구 하늘채랜더스원 아파트, 입주 전 욕실과 현관, 세탁실의 줄눈을 재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준신축 상태의 공간이지만 물 사용이 빈번한 곳을 중심으로 기존 백시멘트를 제거하고 전문 줄눈재를 채워 넣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백시멘트 줄눈은 시간이 흐르면 누렇게 변색되거나 오염에 취약해지기 마련이죠.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얼마나 깊게 파내느냐에 따라 유지 기간이 달라지는데, 이번 현장에서 적용한 공정을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줄눈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인 욕실의 모습
줄눈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인 욕실의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 줄눈의 제거입니다. 고성능 전동공구와 정밀 수공구를 사용해 타일 사이의 백시멘트를 걷어냈습니다. 단순히 겉면만 긁어내는 것이 아니라 타일 깊이의 약 2/3 이상을 확보해야 새로운 줄눈재가 밀착되어 탈락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케라폭시 113번으로 마감된 욕실 바닥 근접컷
케라폭시 113번으로 마감된 욕실 바닥 근접컷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마감 상태입니다. 타일 색상과의 조화를 고려해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3번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일체감 있는 색상을 선택하면 시각적인 정돈됨과 동시에 일상적인 오염이 덜 드러나는 실용적인 면을 챙길 수 있습니다.

먼지층이 넓게 퍼져 있는 벽과 바닥 표면
먼지층이 넓게 퍼져 있는 벽과 바닥 표면사진 출처

그런데 줄눈재를 채우기 전 가장 신경 써야 할 지점은 표면 정리입니다. 사진처럼 넓게 퍼진 먼지층이 남아 있으면 신규 줄눈재의 접착력이 떨어져 나중에 들뜨는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수차례의 청소 과정을 거쳐 바탕면을 깨끗하게 비워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매끈하게 충진된 욕실 바닥의 줄눈 상태
매끈하게 충진된 욕실 바닥의 줄눈 상태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또 다른 근접 모습입니다. 케라폭시 이지디자인은 일반 줄눈재보다 내수성과 내화학성이 강화된 소재입니다.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도 초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충진하여 핀홀 없는 매끈한 표면을 구현했습니다.

양변기 주변 설비와 맞닿은 바닥 마감
양변기 주변 설비와 맞닿은 바닥 마감사진 출처

양변기 주변의 마감 처리 과정입니다. 굴곡진 부위나 설비가 맞닿는 지점은 이물질이 침투하기 쉬워 더욱 세밀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틈새 없이 꼼꼼하게 채워 넣어 수분 침투를 막는 구조로 완성했습니다.

작은 입자와 검은 오염점이 흩어진 표면
작은 입자와 검은 오염점이 흩어진 표면사진 출처

표면의 작은 입자와 오염점들을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이러한 철저한 바탕 준비가 줄눈의 전체 수명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양변기 인근 바닥의 완성된 줄눈 모습
양변기 인근 바닥의 완성된 줄눈 모습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타일 사이사이에 빈틈없이 자리 잡은 줄눈재가 보입니다. 이 단계에서 밀도를 최적으로 맞추어야 장기적으로 변색이나 탈락 없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줄눈 시공과 더불어 공간 전반의 청결도를 높이기 위해 이물질 제거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의 오염까지 걷어내야 입주 전 최상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정돈된 표면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정돈된 표면사진 출처

정리가 끝난 표면의 모습입니다. 두드러진 오염 없이 정돈된 상태 위로 최종 마감이 이루어졌습니다. 깨끗한 바탕면 위에 케라폭시와 스타라이크 에보 줄눈재가 적용되어 밀착력을 높였습니다.

현관에는 오리지널 110번, 세탁실에는 119번 컬러의 케라폭시 이지디자인을 각각 적용해 공간별 특성에 맞췄습니다. 기존 백시멘트를 깊게 제거하고 정밀하게 표면을 정리한 뒤 고급 줄눈재로 채우는 공정을 거쳤습니다.

두 곳의 욕실 바닥과 샤워부스 벽면, 현관, 세탁실까지 주요 생활 공간의 줄눈 재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현재는 최적의 양생 기간을 거쳐 사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이탈리아 마페이사의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0번, 113번, 119번 컬러를 활용해 각 공간의 분위기를 맞춰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팩토리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팩토리

줄눈 · 서울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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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하**꿈7일 전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3번 컬러가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혹시 욕실 바닥 외에 샤워부스 벽면에도 같은 색상으로 맞추신 건가요?

미***프6일 전

현관 110번이랑 세탁실 119번처럼 공간마다 컬러를 다르게 적용한 게 센스 있네요. 공간별로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서 참고가 많이 돼요.

성*맘6일 전

백시멘트를 2/3 이상 깊게 파내는 과정이 생각보다 엄청 꼼꼼해 보여서 놀랐어요. 저도 곧 입주라 줄눈 고민 중인데 이 정도로 파내야 나중에 안 떨어지는 건지 궁금해요.

반*끝5일 전

자재가 타일 사이에 충분히 밀착되어야 탈락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서, 이번 현장에서도 깊이 확보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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