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아파트 부분 반셀프 진행 시 예산 배분과 시공 범위 설정 기준 질문
준공된 지 얼마 안 된 준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집 상태는 괜찮은 편이라 전체 공사보다는 효과가 큰 부분 시공 위주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하는 범위는 도배와 마루 교체, 그리고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필름 작업입니다. 특히 주방 싱크대 상하부와 냉장고장, 그리고 각 방의 문과 문선, 붙박이장까지 필름으로 톤을 맞추려고 합니다. 거실에는 우물천장 목공 작업과 다운라이트 설치, 실링팬 설치를 포함한 조명 공사를 생각 중이고, 기존 아트월을 철거하고 새로운 벽재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주방의 경우 전체 교체 대신 싱크볼과 수전만 교체하고 냉장고장을 리폼하는 방향으로 가성비를 챙기려 합니다. 여기에 드레스룸 펜트리 구성과 커튼 시공까지 포함하면 예산이 어느 정도 잡혀야 할지 고민입니다.
각 공정별로 개별 업체를 섭외해서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부분적으로 쪼개서 진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예산 배분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아야 효율적일까요. 특히 필름과 도배, 마루의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마감이 깔끔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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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부분 시공이라도 마루 철거가 들어가면 먼지가 엄청납니다. 도배 전에 마루랑 필름 먼저 끝내시는 게 나을 거예요.
아, 마루 철거부터 해야 하는군요. 순서 고민 중이었는데 팁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 후 도배를 진행하여 필름 끝단을 도배지로 덮어 마감하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또한 조명 목공 작업 시 발생하는 분진이 많으므로 도배 전 단계에서 완료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싱크볼이랑 수전만 바꿔도 주방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혹시 필름 색상은 어떤 톤으로 생각하시나요?
전체적으로 밝은 그레이 톤으로 맞춰서 차분한 느낌을 주려고 계획 중입니다.
개별 업체 섭외하시면 공정 사이사이에 빈 날짜를 하루 정도 잡으세요. 앞 공정 마감이 덜 됐을 때 다음 팀 들어오면 곤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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