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템바보드 시공 중 콘센트 컷팅 실수와 벽면 구멍 메꿈 방법 문의
거실 한쪽 벽면에 템바보드 시공을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작업해서 겨우 한쪽을 마무리했는데, 몇 가지 문제가 생겨서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콘센트 부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했습니다. 컷팅 부분을 확인해보니 왼쪽 부분을 굳이 짧은 것으로 붙였더라고요. 뒤늦게 발견하고 떼어내려고 했지만, 이미 글루건이 딱 붙어버린 상태였습니다. 힘으로 떼어내면 벽 위에 있는 실크벽지까지 같이 뜯어질 것 같아 일단 이대로 두었습니다. 나중에 반대쪽 벽 페인트 작업을 할 때 이 컷팅 부분에 같이 발라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위쪽 몰딩 부분 마감이 고민입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일단 글루건을 많이 발라두었는데, 절단면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둘 수는 없는데 실리콘을 직접 쏘기에는 자신이 없어서 망설여집니다.
마지막으로 반대쪽 벽 페인트 작업을 위해 도배지를 뜯어내던 중 벽에 큰 구멍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구멍에 프라이머를 바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메꿔야 할까요?
추가로 저처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팁을 하나 드리자면, 실리콘과 글루건을 동시에 사용하실 때 절대 섞어서 쓰지 마세요. 접착력을 높이려고 두 가지를 교차해서 사용했는데, 이상하게 섞이면 접착력이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저는 이것 때문에 3시간 동안 벽에 붙어있었는데도 전혀 붙지 않는 경험을 했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글루건으로만 마감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떨어질 수도 있어요. 실리콘이 처음엔 무섭지만 익숙해지면 훨씬 깔끔합니다.
실리콘 쏘는 게 너무 겁나서 일단 글루건으로 떡칠을 해버렸네요. 다시 긁어내고 해야 할까요?
벽에 구멍 난 건 퍼티로 메우고 샌딩하시는 게 일반적이에요. 구멍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사진이 있으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템바보드 절단면 마감과 벽면 구멍 보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선 구멍의 깊이와 너비를 확인하여 적절한 충진재를 선택해 메운 뒤 평탄화 작업을 진행하시고, 몰딩 접합부는 글루건보다는 실리콘 마감을 통해 기밀성을 확보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글루건이랑 실리콘 섞어 쓰지 말라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콘센트 쪽 짧게 붙인 부분은 페인트로 덮는다고 해결될지 모르겠네요. 색상 차이가 날 수도 있으니 테스트해보세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30년 구축 반셀프 완료 후, 공정별 소통과 책임감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부분 인테리어 된 구축 매매 후 가벽 철거와 주방 상판 교체 계획 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 욕실 젠다이 높이 대비 상부장 설치 위치가 너무 높은 것 같은데 적당한가요
- 구축 33평 반셀프 공정 계획 세웠는데 일정 간격이 적절한지 봐주세요
- 40평대 대면형 주방 레이아웃 변경과 히든도어 목공 일정 판단 부탁드립니다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