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화장실 줄눈 오염 상태에 따른 케라폭시와 폴리우레아 선택 기준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화장실 상태를 확인했는데, 줄눈 부분이 너무 더럽습니다.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청소로는 지워지지 않는 오염이 심해서 줄눈 시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집마다 상태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곳은 지은 지 5, 6년 정도 되어 그라인더로 기존 줄눈을 긁어내는 준비 작업이 필요해 보이고, 또 어떤 곳은 30년 가까이 된 아주 오래된 구축인데 리모델링을 한 번 거친 상태라 작업 범위가 달라 보입니다. 신축급인 곳은 거실이나 현관 위주로 가볍게 진행하는 분위기더라고요.
줄눈만 바꿔도 화장실이 훨씬 깨끗해 보이고 관리하기 편해질 것 같아서 진행하고 싶은데, 폴리우레아와 케라폭시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는 온도 영향 때문에 시공성이 안 좋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더 고민이 됩니다.
구축 화장실의 오염 정도나 연식에 따라 자재 선택을 어떻게 달리해야 할까요? 단순히 깨끗해 보이는 것을 넘어 관리 효율까지 생각했을 때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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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축이면 기존 줄눈을 얼마나 깊게 파내느냐가 관건일 것 같아요. 그라인더 작업 범위 확인하셨나요?
네, 연식이 있는 곳들은 그라인더 작업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온도 영향 말씀하신 거 보니 외부 온도에 민감한 자재를 고민 중이신 것 같네요. 시공 시점의 기온을 꼭 체크하세요.
폴리우레아랑 케라폭시는 질감이나 관리법이 완전히 다른데, 평소 청소 습관이 어떠신가요?
청소 습관도 중요하지만, 구축은 타일 사이 간격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자재 선택 전에 타일 상태부터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저도 구축에서 줄눈 바꿨는데 확실히 시각적인 변화는 큽니다. 다만 자재마다 양생 시간이 다르니 일정 잡으실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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